"돈 준 사람은 벌금형 석방"
"돈 받은 사람은 3년 징역"
그런데, 공정택 전교육감은 벌금 150만원 받고 사퇴했으나
곽노현은 벌금 3000만원 받고도 업무복귀를 전교조에서 환영한다고 하니...
또 한가지
보좌관이 저축은행으로부터 1억여원을 받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2심을 기다리고 있는 임종석 전(前) 의원을 당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한 대표 역시 뇌물 수수 혐의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돼 아직 피고인 신분이다..."
韓 대표, 자신은 두 재판 받으며, 같은 피고인 임종석을 사무총장 임명하다니...
아. 세상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정의는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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