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쉬어가는곳

유머와게임목사님들의 유머

Joyfule 2024. 7. 30. 22:35



교회의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설교를 하였다.

“모두 회개를 해야합니다.”

목사님이 한 학생에게 물었다.
“학생, 회개를 하려면 먼저 어떻게 해야지요?”

“예. 먼저 죄를 지어야합니다.”

 

 


주일학교 여선생님이 유치반 어린이들에게

[돌아온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 후 질문을 하였다.

“여러분. 탕자가 돌아왔을 때 누가 제일 싫어했는지 아는 사람?”

유치부 학생중에 제일 키가 작은 소년이 손을 번쩍 들었다.


“살찐 송아지요.”

 

 

 

어느 날 두 목사님이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다.


교통 경찰이 경고를 하기 위해서 목사님의 오토바이를 세웠다.

"아실만한 분들이 왜 이러십니까?

 천천히 다니십시오.
과속을 하시다가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앞에 탄 목사님이 말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아니, 왜요?"

목사님은 황당해 하며 경찰에게 물었다.


"세 분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 감성을 위한 ━━ > 쉬어가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유머  (0) 2024.08.02
기막힌 제안  (0) 2024.08.01
이 유머를 쓴 이는 천재가 분명하다.  (0) 2024.07.28
피식유머  (0) 2024.07.27
재미 있는 넌센스  (1)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