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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서 알게된 정보

Joyfule 2014. 3. 29. 15:03

 

 

 

인천 영종도에서 알게된 정보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소망을 두고 기도하며 살기 때문에 정치는 몰라 하고 사는 기독교인들이 많다

 

그런데 천국가기 전에 현실은 이땅에 살고 있기에 나라 정치를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것이다

영종도에 와서 알게된 것은 기독교가 너무 개교회 중심이 되어

모래알 처럼 단합이 안되어 있어 사회에서의 권리에 관심없고 힘없는 단체로 보는것을 알게 되었다 

영종도에는 천주교 기독교 합처 80%다

그런데 기독인들이 국가 혈세로  절간 사찰을 세우는데 앞장서는 것을 보고

구약의 선지자들과 같은 설교가 없는 세상이 아닌가 마음이 아프다

 

영종도 가운데 중앙에 백운산 공원부지가 있다

그안에 용궁사가 있는데 인천 중구청에서 대웅전을 신축하려고 국가혈세 68억으로 건축계획을 하고 있다 

사각지대 노인과 젊은이들은 생활고로 인하여 매일 자살하는데

절간 사찰들에게 돈을 쏫아 부어 주니 이 무슨 미친 법인가

국민의 세금68억으로 사찰을 짓겠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돈버는 젊은이들에게 세금푹탄 맞게 하는 짓 아닌가

 

공원부지 백운산 위에 대웅전 건축허가 해선 절대로 안된다고 기독인들이 반대 목소리를 외처야 한다 

백운산은 공원부지이기 때문에  더 더욱 안되고

불상을 하늘높이 석가동상을 국비로 세우는 것을 묵과하면 안된다 

아이들 교육에도 도움이 안되고

국민이 내는 세금을 국민도 모르게 합법으로 만들어 쓰고 있는 것을 국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국가는 공원부지를 절간 사찰들에게 특혜를 주고

독점하게 하는  밀실 정치군들은  모두 바꾸고 낙선시켜야 한다 

직위을 이용해 그들은 형평성 없는 행위를 하는데

있어 이제는 그리 못하게  기독인들이 낙선 운동을 해야 한다 

 

불교계는 국민이 내는 세금을 몰래 타서 쓰려는 행위를 중단하라

불교 신자들에게 돈을 받아서 써야 한다고 외처야 한다

불교 나라도 아닌데 엄청나게 사찰들이 국가세금을 서로 많이 갖다 쓰려고 경쟁한다

그러니 전국적으로 사찰들이 얼마나 많이 국세를 받아서 쓸까요

참 기가 막힌다

국민들은 허리를 동이고 죽도록 일만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 있다 

국민들도 모르게 요청만 하면 내어주는 돈 혈세 몰래 갖다 쓰는 법

이제는 국민들과 기독인들이 폐지운동해야 한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젔다.

비정상화를 바로잡아 기득권을 개혁하고  잘못된 법은 고처야 한다.  
이 나라 빚은 우리 모두가 결국 세금을 높여 갚아야 할것이다.

우리 세대가 빚을 못갚으면 다음 세대 즉, 우리의 돈버는 자녀들이 갚아야 한다.

또한 공원부지안에 들어가려면 불교계가 입장권을 전국적으로 모두 받아서 사용한다.

 

공원부지안에서의  사용권을 모두 불교계만 주고 있는 법도 폐지해야 한다.

사찰에 들어가지 않고 산행하는 사람들도 전국적으로 모두 받고 있다.

이와같이 불합리한 법들은 시정해야 한다.

 

기독인들이 믿습니다 기도만 하고 있으면 안된다.

우리의 행복과 권리를 사단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이 나라를 사랑하는 기독인들이여 유관순열사 처럼 용기를 갖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