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문자 오타 시리즈

 

 

 

재미있는 문자 오타 시리즈

 

 

↑ [조선닷컴]출처=조선일보DB

 

 

             

1. 피자 먹는다를 문자로- 나 지금 피지 먹어

2.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 감자만나

3. 본사 활동 가고 있는데 엄마 문자- 지금 어디쯤 기고있니

 

4. 할머니 오래 사세요 라고 적어야 할 것을- 할머니 오래 사네요

5. 엄마 한테 늦게 들어 간다고 문자 하니 엄마 답장- 그럼 올 때 진화 하고와

6. 엄마 한테 학워 끝나고 데릴러 오라는 말을 잘 못 써서- 임마 데릴러 와

 

 

7. 생일날 여자친구에게 원하는 것 없냐는 문자를 딱히 원하는 게 없어서 -   딱히 원하는 것 ㅇ벗어

8. 소개팅여 에게 심심하냐고 물어 보려다 - 너 싱싱해?

9. 친구한테 보낸 다는 것을 잘못 택배아저씨에게-오늘 울집 오면 야동 보여줌 ㅋ

 

10.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지셔서 급히 엄마에게-할머니가 장풍으로 쓰러 지셨어

11. 내 신발 사러 가신 어머니가 사이즈 물어 보시는데-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12. 문자가 서투르신 아빠의 문자- 아바닥사간다( 통닭 사오신 아버지)

 

 

 

 

13. 여자 친구에게 생일을 물어 봤는데- 너 생ㅇ리 언제야?

14. 오늘 여자 친구에게 선물을 사주었더니 - 고마워 자기야 .. 사망해♡

15. 우울해서 남자 친구에게 위로 받으려고 나 오늘 또 울었다고 문자 했는데 -나오늘똥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