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제24장.. 하나님의 마지막 부탁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지구상에 있는 이들에게 이를지니라.
교만하지 말지며 쓸데없는 부에 마음을 두지 말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되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 6 : 7 ~ 8)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 5 : 19 ~ 24)
하나님의 말씀이 다 성취될 때 이 세상 끝이 오리라.
예수님이 언제 오시는지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느니라.
심지어 아들도 모르느니라.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말씀이 속히 이루어 질 것이니라.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에서 깨끗게 하리라.
이렇게 기도하라.
'주 예수님, 내 마음속에 오시어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저를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게 씻어 주세요.
저는 하늘 앞에서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 앞에 감히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울 자격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내가 나의 심령을 품은 목자들을 네게 보내주리라.
내가 너의 목자가 되리라.
너희는 나의 사람들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말씀을 읽으라.
그리고 모임을 폐하지 말지니라.
너의 삶 전부를 내게 줄지니라.
내가 너희를 돌보리라.
결코 너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것이니라."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님에 의해서 우리는 아버지께 나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들을 주님께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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