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 베푸는 삶을 살라.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시리라.ㅡ잠 19:17.
당장은 다 잃을 것처럼 보여도 나중에 돌이켜 보면
하나님이 정말 귀중한 것을 지켜 주셨음을 알게 된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당한 보상까지 허락하신다.
따라서 우리가 할 일은 주위 상황에 상관 없이
항상 침착하고 평화로운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성경은 "나님이 우리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신다"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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