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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Joyfule 2010. 12. 9. 08:55
  
144.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ㅡ잠 20:24.
우리는 밑바닥 생활을 경험하지 않고 
산꼭대기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누리며 살 때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는 경향이 있다.
정말 우숩지 않은가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하나님이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심을 알아야 한다.
힘들고 괴로워서
"이건 옳지 않아, 하나님 정말 너무하십니다."라는 생각이 드는가?
어떤 경우든 하나님을 무조건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니
그저 좋은 태도를 유지하며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