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하십시오!
두 번째 비디오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 번째 천국과 지옥 경험
-지옥에서 고문당하는 마이클 잭슨과 지옥에서의 악몽-
제가 첫 번째 지옥체험을 하기 몇일 전에 주님께서 저에게 어떤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지옥에 간 이 남자를 보거라”
전 지금 하얀 장갑을 끼고 춤을 추는 유명한사람 마이클 잭슨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가 지옥에 가게 된 이유는 첫 번째 비디오에서 말하였죠.
제가 비디오를 찍는 동안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어요.
“그에 관하여 이야기 하자”
이것이 지금 제가 왜 지옥화염에서 타고 있는 마이클젝슨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이유입니다.
전 말했어요
“주님, 주님은 제가 두 번째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당신께 이 남자의 실체에 대해 여쭙는 거에요.
전 이 남자의 실체를 알고 싶어요.”
우리가 지옥의 화염으로 접근하는 동안 전 많은 마귀들이 둥근 원안에 득실거리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그 안에서 누군가가 고문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불타는 손을 우리쪽으로 뻗으며 그는 소리쳤어요.
“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 전 그사람이 쓰는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마이클 잭슨의 억양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전 너무나도 그사람을 도와주고 싶었어요.
전 그곳에서 데몬들이 그를 일으켜 세워 그로 하여금 지구에서 했던 것과 똑같은 춤과 노래를 하도록 강요하는 것을 보았어요.
데몬들은 그를 조롱했으며 그를 들어 화염에다 집어 던졌어요.
그들은 그를 다시 끄집어 내서 세게 매질했어요.
그는 끔찍한 고통으로 비명을 질렀어요.
오... 그 사람이 얼마나 끔찍하게 고문을 당하는지 말로 설명할 수 없군요..
전 그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말했어요.
“주님, 제발 저사람에게 뭔가 해주세요. 오 주님 제발 부탁드려요”
제가 그사람을 돕기 위해 손을 뻗자,저의 손이 갑자기 벌레들이 득실 거리며 화염에 타기 시작했어요.
전 말했어요
“주님! 보세요! 무슨일이죠?”
데몬들이 저를 향해 비웃고 조롱하기 시작했어요. 그들이 말하기를
“너도 이곳에 머물게 될 것이다”
그때 전 알았어요
제 옆에 있던 주님의 존재를 볼 수도 느낄 수도 없게 된 것을 알았어요. 전 혼자 있는 것 같았어요. 전 크게 울며
“주님! 당신이 떠났어요.. 왜 제가 아직 이곳에 있는 거죠?” 그 데몬들이 저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널 고문해주지 넌 이제 이곳에 우리와 함께 있는다.으흐하하”
그런 후 전 너무나 끔찍한 웃음소리를 들었어요. 이 웃음 소리는 제가 들은 웃음 소리 중에 가장 끔찍한 웃음소리였어요. 전 너무나 무서웠어요. 데몬이
“하하하~넌 여기서 우리와 함께 있는다. 내가 마침 널 낚았어, 난 네가 여기 있길 원해, 왜냐하면 넌 나에게서 많은 영혼을 빼앗았기 때문이지. 그래서 이제 내가 널 파괴해주마. 여기가 바로 네가 있어야 할 곳이야”
그가 다른 데몬들에게 명령했어요
“그녀를 끌어내려. 그녀가 속한 곳에서 끌고와!”
전 대답했어요
“안돼~안돼~ 난 여기 있을 수 없어 왜냐하면 주님께서 나와함께 계시기 때문이야~. 주님께서 절대로 날 떠나지 않으실 거라고 말씀하셨어. 그리고 주님은 절대로 이곳에 날 내버려 두지 않으실 거야”
그런후 전 사탄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넌 이곳에 우리와 함께 있는다. 넌 이곳에 우리와 함께 있는다. 왜냐면 주님은 너와 함께 더 이상 있지 않기 때문이지. 주위를 봐. 없지? 그분은 여기에 없어”
전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지만 제 옆에 계신 주님을 볼 수 없었어요. 전 혼자인 것 같았어요. 너무나 외로웠어요. 그리고 의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난 울기시작했고 소리쳐 울었어요.
“주님, 왜 절 이곳에 버리셨나요? 왜요 주님 왜요?”
전 자신에게 물었어요 '왜 주님께서 날 버리셨을까?'
즉시로 주님께서 대답하셨어요
“딸아, 내가 여기있다”
전 저의 귀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어요. 전 사단을 직시하며 대답했어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시다.”
그러나 사탄은 저에게 대답했어요.
“그러나 그분은 여기 없어. 봐보라구”
저는 비록 그분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분의 목소리는 들을 수 있었어요. 저의 의심은 다시 시작되었어요.
왜냐하면 데몬들이 계속 저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전 저의 가슴이 결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점점 그 해괴한 목소리 쪽으로 제가 끌려가고 있었어요.
“넌 정말 멍청하구나! 너가 그렇게 멍청하기 때문에 이곳에 오게된거지. 내가 널 박살내주지 넌 이곳에 오게될 수많은 영혼들을 구했기 때문이지. 내가 널 박살내겠어. 네가 너의 주둥이를 떠벌리는 바람에 이곳에 오게 될 영혼들이 발길을 돌렸어. 더 이상은 안돼. 주둥이를 닥쳐! 계속 닥치고 있으라고. 내가 널 박살내겠어. 내가 널 죽여버리겠어”
전 계속 울었고 소리쳤어요. 그가 날 향해 저주를 퍼붓는 것을 들으면서 말이죠. 갑자기 전 대답했어요.
“안된다 사탄아! 넌 날 파괴하거나 죽일 수 없어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가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야. 비록 그분을 볼 수는 없지만 그렇지만 난 진짜 그분이 내 옆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있어”
사탄은 계속 날 조롱하고 비웃었습니다. 난 말했어요
“내가 비록 그분을 볼 수는 없을지라도, 난 그분을 들을 수 있어”
저는 어떤 곳으로 끌어당겨 졌어요. 그 악한 목소리가 말해지고 있는 곳으로 점점 더 가까워 졌어요.
전 소리쳤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날 덮노라!!
보혈의 능력으로 날 덮노라! 보혈이 나를 덮노라!
예수의 보혈이 나를 덮으므로 사탄아 넌 도망할 것이다!
주님의 보혈의 능력과 임재가 나를 싸노라! 사탄아 하나님의 임재가 널 징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너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다.
나와함께하시는 분이 너보다 훨씬 크신분이다.
나와함께하는 분!! 나와함께하시는 분!!”
전 계속 이말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런 후에 저를 싸고 있던 단단함이 느슨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뭔가가 저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저는 느낄 수 있었어요.
그것은 저를 포박하였던 밧줄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마침내 저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올 수 있었어요.
“오 주님 저와함께 해주셔 감사드려요”
전 울기 시작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난 네가 지구로 돌아가거든 네가 지옥에서 겪은 이 메시지를 전하길 원한다.
가서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영과 진리로 나를 찾으라고 말이다. 가서 사람들에게 거룩한 삶을 살라고 전하거라.
가서 성경말씀을 묵상할 때라고 바로 지금이 그때라고 전하거라.
사람들에게 나의 말들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면밀히 꼼꼼히 살펴보며 읽으라고 전하거라.
왜냐하면 딸아, 땅에서 날이 갈수록 배교가 늘어나기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이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 선택된 많은 자녀들이 속게 될 것이기 때문이란다.
딸아, 나의 백성들에게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거룩한 말들을 면밀히 살펴보며 읽도록 하게 하여라.
영과 진리로 나의 임재를 찾을 때 그들은 거짓으로부터 속지 않을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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