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 유머
아이들의 허풍 어떤 두 꼬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넌 여기 왜 왔니?" "나는 편도선 수술 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
마취하고서 한참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까짓 거 식은 죽 먹기야" "넌 왜 여기 온 거니?" "응, 난 포경수술 하러 왔어"
그런데…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 “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 * * * *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소 원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하고는,
그러나 그간의 정을 감안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니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했다.
* * * * *
"그냥 늙어서 죽고 싶사옵니다."
등대지기 한 외딴섬의 등대에는 남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불평을 했다.
'기껏 잡지 하나 배달하느라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 * * * *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
'━━ 감성을 위한 ━━ > 쉬어가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태풍자 유머 (0) | 2011.06.27 |
---|---|
제작 기간 35 년이나 된 '이 쑤시개 도시' (0) | 2011.06.25 |
특선 유머2. (0) | 2011.06.22 |
특선 유머 (0) | 2011.06.21 |
무식한 사위에게 창피당한 유식한 장인어른 (0)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