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쉬어가는곳

티파니의 팔찌

Joyfule 2010. 5. 18. 10:30

Bracelet at Tiffany's

A lady walks into Tiffany's.  She looks around, spots a beautiful diamond bracelet and walks over to inspect it.  As she bends over to look more closely, she unexpectedly passes wind!


Very embarrassed, she looks around nervously to see if anyone noticed her little 'whoops' and prays that a sales person wasn't anywhere near.  As she turns around, her worst nightmare materializes in the form of a salesman standing right behind her and he's good looking as well.

티파니의 팔찌

한 숙녀가 티파니 (뉴욕서 제일 비싼 금방)에 들어온다. 빙 둘러보고서는 예쁜 다이아몬드 팔찌를 주목한 후 그 것을 자세히 검토해 보려고 그리로 걸어 간다. 그 것을 더 자세히 보려고 허리를 굽힐 때 그녀는 예상치 않게도 방귀를 뀌게 된다.

 

꽤나  창피한 기분으로 그녀는 그녀의 잠간 실수를 그 누가 알게 된게나 아닌가 우려하면서 둘러보고,  판매인이 근처에 있지 않았기를 바란다. 그녀가 돌아서자 마자 그녀가 두려워하던 생각이 현실화 되었으니 그녀의 바로 뒤에 한 판매원이 서 있는데 그자는 아주 잘 생긴 녀석이라.....

 

Cool as a cucumber, he displays all of the qualities one would expect of a professional in a store like Tiffany's.  He politely greets the lady with, 'Good day, Madam.  How may we help you today?'

Blushing and uncomfortable but still hoping that the salesman somehow missed her little 'incident', she asks, 'Sir, what is the
price of this lovely bracelet?'

He answers, "Madam, if you farted just looking at it - you're going to shit yourself when I tell you the price."
생생한 오이같이 신선한 그 판매원은 티파니같은 금방에서만  볼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모든 품위를 지니고 있다.  그는 정중히 그녀에게 인사하기를, "어서 오세요, 마담님,  무얼 도와 드릴 까요?"

 

얼굴을 붉히며, 불안한 채로 그러나 여전히 그가 그녀의 "실수"를 알지 못했기를 바라면서 그녀는 물었다. "거기, 이 예쁜 팔찌는 얼마나 하지요?"

 

그가 답하기를, "그 걸 보시기만 하는 데 방귀가 나오셨는데, 제가 가격을 알려드리면 마담님께선 쇽크를 받아서  배설하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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