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ㅡ시 139: 1 - 4.
하나님은 약점과 강점까지 모두 포함해서 우리를 완벽히 아시며
그런 우리를 무조건 사랑하시고 높여 주신다.
우리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우리 행동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더 사랑하시거나 덜 사랑하지는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기에 우리는 그분을 믿고 의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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