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196.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ㅡ시 3:5-6. 당신은 하나님이 행하실 놀라운 일을 믿는가? 하나님은 우리가 겨우 입에 풀칠만 하며 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음식, 집, 교통비, 청구서를 해결하기 위해 동전 한닢에 쩔쩔매는 모습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니다. 과연 자녀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결혼생활이 실패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하고 전전긍긍하는 태도를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영원한 고통에 신음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