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조엘 오스틴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ㅡ 시 119:106
하나님은 우리가 힘써 옳은 일을 행할 때마다 지켜보시며
우리가 타협하고 쉬운 길을 택할 때도 보고 계신다
마음을 열고 정직을 택하며 진실이 말하게 하라
옳은 길로 가면 지는 것 같아도 결국은 승리하게 되어 있다.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우리라
하나님이 주신 양심은 우리가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우리가 타협하기 시작하면 양심의 경고음이 울린다.
그것을 무시하지 말고 양심이 시키는 대로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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