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 나는 언제나 행복하기를 선택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라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ㅡ엡5:1-2.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 즉 하나님 자신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미건조해지거나 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 큰일이다 즉시 열심을 회복하라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라 무슨 일이든 하나님을 위해 하고 열정과 전심을 다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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