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을 위한 ━━/쉬어가는곳

The Ladies Room 여성용 화장실

Joyfule 2010. 5. 14. 10:47

The Ladies Room  여성용 화장실

 

 

 Chicago 어느 병원에서,

어떤 신사 하나가 변을 보고싶어 남자변소를 몇번 들어가려 했는데 때마다 변소는사용 중이였다.

 

간호사 하나가 신사의 딱한 상항을 보고는,

여보세요, 변소안 벽에 붙어있는 단추들을 누르지않겠다고 약속을 하시면,

여자변소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신사는 그리하겠다고 약속을 하고, 여자변소의 변기에 앉아 둘러 보니,

자기가 건드리지않겠다고 약속한 단추들이 눈에 들어왔다.

 

단추 하나하나가  글자들로 표시 되어있었다:

WW, WA, PP 그리고 붉은 글씨로 ATR이란 표시가 붙어 있었다.


자기가 단추들을 눌른들 누가  알리가 있나? 

 

신사는 단추를 눌러보고 싶은 유혹을 견디기가 어려워…WW단추를 눌렀다

Warm Water 따뜻한 물로  부드럽게 아랫도리를 뿌려주는것이 아닌가.

 

기분 정말 좋구나, 라고 신사는 생각했다.

 

남자변소는 이렇게 좋은 시설이 없잖아


더욱더 기분좋은 쾌락을 기대하면서, 신사는 WA단추를 눌렀다 

Warm Air 따뜻한 공기가 따뜻한 물대신 나오면서

부드럽게 자기아랫 안쪽의 물기를 말려주는것이었다.

 

WA단추가 작동을 끝내자, 신사는 PP단추를 눌렀다.

커다란 Powder Puff 분가루 발라주는 분첩이 봄꽃의 연연한 향기를 피우며

자기 아랫도리를 애무하듯 도닥거려주며 믿을 없는 쾌락을 더해주는 것이 아닌가. 

여자변소는 변소이상의 곳이로구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쾌락자체이네.

 

Powder Puff 쾌락이 끝이  

신사는,  ATR 단추는 최상의 쾌락일 것이라고 알고 있으니까 

 ATR단추 누르는 것을 이상 기다릴 없었다.

 

다음

신사가 눈을 떠보니, 자기가 어떤 병원 침대에 누워있고, 

어느 간호사가 자기를 내려 쳐다 보고 있었서

 

무슨 일이 있었죠?”  하고 신사는 크게 소릴질렀다.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것은 ATR단추를 누르고 있던 일인데.”

 

“ATR단추는 Automatic Tampon* Remover 자동탬폰 제거기에요. 

선생님의 penis 거시기 선생님 벼개밑에 있읍니다.”

 

Tampon:  여자들이 월경시 속에 삽입하는 짧은 씰린다형의 솜뭉치


Moral of the story: 이야기의 교훈

MAN NEVER LISTEN.

남자는 도대체 말을 듣지 않는다 말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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