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아가 3:1]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와 동행하다 그분을 잃어버린 곳이 어딘지 제게 말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분을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혹시 골방에서 기도하다 쉬는 바람에 그리스도를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바로 ..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3.04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브리서 4:9] 성도가 천국에 가면 이 땅에 살던 것과 얼마나 많이 다른 상태에서 살게 될까요! 이 땅에서는 수고하며 땀 흘리는 가운데 피로에 지치지만 불멸의 땅 천국에서는 피곤을 전혀 모를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아무리 주님을 열심히 ..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3.03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이사야 41:14] 이 아침에는 주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봅시다.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너의 하나님인 내게는 너를 돕는 것이 아주 작은 일이다. 내가 이미 한 일을 생각해 보아라. 뭐라고! 내가 너를 돕지 않았다고? 내가 왜 너..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3.01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사무엘하 7:25]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을 주실 때는 그것을 휴지처럼 아무렇게나 집어 던지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약속들을 활용하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금은 수전노처럼 쌓아 두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교역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2.28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디모데후서 4:8] 의심하는 자여! 여러분은 종종 “나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두려워”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두 다 그곳에 들어갑니다. 저는 죽어가면서 다음과 같이 외쳤다는 어떤 사람의 말을 아주 ..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2.23
성물의 죄건. 성물의 죄건. [출애굽기 28:38] 이 말씀이 그 큰 베일을 벗겨 우리에게 보여 주는 진상을 보십시오! 잠시 멈춰 서서 이 슬픈 장면을 바라본다는 게 몹시 창피하고 괴로운 일이긴 하지만 사실 우리 자신에게 큰 유익이 됩니다. 우선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의 죄건들을 봅시다! 그 위선, 그 형식주의, 그 ..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2.20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7] 슬플 때는 “주께서 나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슬픔이 곧 사라질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늘 수심어린 표정을 짓고 다니며 여러분이 믿고 있는 기독교를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2.18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창세기 1:4] 빛은 “빛이 있으라”고 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명령에 의해 생겨났으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빛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우리는 그 빛에 대해 현재보다 더 많이 감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빛 안에서 그리..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2.17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7:14] 오늘은 베들레헴으로 가 봅시다. 가서 의아해 하고 있는 목자들과 예배하는 동방 박사들 틈에 끼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를 봅시다. 우리는 믿음으로 주님께 관심을 갖고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나고 우..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1.02.04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신명기 33:27] 하나님, 그 영원하신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특히 우리가 깊은 환난에 빠질 때 붙들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도 때로는 창피와 굴욕감에 깊이 잠길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엄청난 죄악성을 깊이 깨달은 그는 하나님 .. ━━ 보관 자료 ━━/스펄젼묵상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