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앞으로 10년 지금부터 앞으로 10년 “여러분,10년쯤 젊어져 다시 살라면 어찌하겠습니까?” 이 말에 모두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정해보는 것인데도 목사의 말이니 더욱 실감이 나나 봅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하고 싶거나 할 수 있는 일들을 말했습니다. 그러던 교우들이 “살아온 그대로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8
꿈이 길을 만든다 꿈이 길을 만든다 미국의 제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는 16세에 학교를 중퇴하고 운하를 왕래하는 배에서 일하다가 물에 빠져 죽을 뻔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좀더 훌륭한 일을 하라고 살려주셨다고 굳게 믿고 즉시 집으로 돌아왔으나 말라리아에 걸려 6개월을 병석에 누웠습니다.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8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에 대한 평가백서가 있어 소개합니다. 당신은 이런 한 사람을 아십니까? ①남이 잘될 때 샘내지 않는 사람 ②이웃을 위해 가진 것을 기쁨으로 나누는 사람 ③아름다운 자연을 가슴으로 느낄 줄 아는 사람 ④타인을 정죄하고 비판하기보다 칭찬하고..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7
위로의 보혜사 성령 위로의 보혜사 성령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은 가정교육에 매우 엄격합니다. 아들이 곁길로 가면 꾸중하고 무서운 체벌을 가합니다. 그러면 아들은 ‘저 사람이 정말 나의 아버지가 맞을까?’ 하고 의심한다고 합니다. 그때 어머니는 아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아들아,네가 잘못할 때마다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6
봉변 부른 부자의 교만 봉변 부른 부자의 교만 주전 4세기 그리스에 디오게네스라는 철학자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떤 부자가 디오게네스를 집으로 초청했는데, 그에게 자신의 집을 자랑하기 위해서였다. 과연 부자의 집은 으리으리했습니다. 정원은 온갖 기화요초로 가득했고, 집안은 각종 보석으로 사치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6
감사를 불평으로 바꾸는 사람들 감사를 불평으로 바꾸는 사람들 어떤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함께 솟아나는 신기한 곳이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온천이 솟고 그 옆에서는 얼음같이 차가운 냉천이 솟아올라 동네 여인들은 빨랫감을 가지고와 온천에서는 빨래를 삶고 냉천에서는 헹구어 집으로 가..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5
영혼의 하얀 도화지 영혼의 하얀 도화지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는 어린 시절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미술학교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두 번이나 낙방했다고 합니다. 특히 함께 학교에 다니던 유대인 학생들의 놀림은 그에게 깊은 상처와 함께 열등의식으로 자리잡았고 훗날 그는 600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들..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5
가장 깊은 상처 가장 깊은 상처 어느 젊은이가 작은 실수를 저질러 마을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실수에 대한 소문은 눈덩이처럼 커졌고 마을 사람들이 몰려가 그에게 돌멩이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젊은이는 마음을 굳게 먹고 잘 견디어내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작은..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4
남을 위해 고난을 참으면 남을 위해 고난을 참으면 불량 청소년 한 명이 잘못이 없는 청소년 한 명을 칼로 찔러 몸에 약간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이 청소년은 어두운 감방에서 석달을 살라는 형을 받았는데 밥과 물만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이 청소년은 특히 어두운 것을 두려워했는데 앞으로 석달동안 어두운 감..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3
폭군 명령을 계속 순종한다면… ‘폭군’ 명령을 계속 순종한다면… 어떤 난폭한 군주가 그의 백성 중 한 사람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너의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장장이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때 그 폭군은 “집에 가서 긴 쇠사슬을 만들어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집으로..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2
주일성수 주일성수 미국 12대 대통령 재커리 테일러 장군은 헌법에 의거,1849년 3월4일 대통령에 취임해야 되는데 그날이 주일이라 취임을 거부하여 에치슨 상원의장이 24시간 대통령 임무를 대신했습니다. 주일성수는 대통령 취임식보다 우선하는 하나님의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1924년 프랑스 파..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1
라듐 발견 퀴리부부의 결단 라듐 발견 퀴리부부의 결단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물리학자 퀴리는 결혼한 뒤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필사의 연구 끝에 라듐을 발견했습니다. 전세계는 그들의 놀라운 발견에 찬탄을 보냈습니다. 사실 당시 퀴리 부부는 심각한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10
가까울수록 커지는 ‘질투’ 가까울수록 커지는 ‘질투’ 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 살로비(P.Salovey) 박사는 미국 범죄의 20%가 질투 때문에 생긴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질투는 무서운 범죄행위의 암적인 요인이 됩니다. 그런데 질투의 특성 중 하나가 자기와 관계없는 사람에 대하여는 거의 질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9
띄어쓰기만 바로 한다면… 띄어쓰기만 바로 한다면… 어느 대학의 철학 시간이었습니다. 그 시간에는 신의 존재에 대한 여러 역사적 사상들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좀 뻔뻔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교수님이 나간 사이를 틈타 그 학생이 당돌하게 교단 앞으로 걸어..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8
가짜와 진짜 가짜와 진짜 한 여고생 동창모임이 있었습니다. 중년 여인들이 만나는 모임이기에 서로 아름답게 꾸미고 왔습니다. 그런데 가짜 귀고리와 보석반지를 끼고 온 친구들이 진짜 보석귀고리와 반지를 끼고 온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것이나 우리 것이나 다 똑같은 거야” 그러자 .. ━━ Joyful자료실 ━━/지혜탈무 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