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국의 한 영화작가에 의하여 만들어진 영화 “무슬림들의 순진함(innocence of muslims)”이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 세계의 폭력사태를 야기하여 리비아의 미국대사와 직원들이 무슬림들의 테러공격으로 사망하고 이집트, 예멘을 비롯한 중동 각 나라와 호주를 비롯한 서방세계 국가에서도 무슬림들의 항의시위로 폭력사태가 야기되었다. 필자가 “무슬림들의 순진함”영화를 보았는데 그 내용이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를 조롱하지만 그 내용이 거짓된 것은 아니다.
이란출신으로 전에 무슬림이었던 반 이슬람 운동가인 알리 시나(Ali Sina)는 자신의 반-이슬람 웹사이트(http://www.faithfreedom.org/challenge.htm)에서 무함마드를 자기도취자(나르시스트), 여성혐오자, 강간범, 어린아이에 대한 이상성욕자, 호색가, 고문자, 집단살인자, 이단교주, 암살범, 테러리스트, 정신병자, 약탈자의 12가지 명칭으로 고발하고 있다. 알리 시나는 2001년 이후로 이슬람 학자들에게 자신의 무함마드에 대한 이러한 견해에 대하여 온라인상 토론으로 반박하여 이기는 사람에게 5만 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알리 시나는 그동안 수차례 저명한 이슬람학자들과 이에 관한 토론을 하였지만 토론에서 그를 이겨서 이 상금을 찾아간 사람은 아직 없다.
이 토론에서 이슬람 학자들이 알리 시나를 이길 수 없는 것은 알리 시나가 고발하는 무함마드의 범죄들이 그들의 경전인 꾸란과 하디스(무함마드의 언행록)와 시라(무함마드의 전기)에 다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함마드의 범죄들을 평범한 무슬림들은 모른다. 그들은 무함마드가 지고한 인격을 가진 예수와 같은 성인으로 알고 있다. 보통의 무슬림들은 하디스와 시라의 내용은 물론 그들의 정경인 꾸란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이슬람은 고대 아랍어로 기록된 꾸란을 읽고 예배 때 낭송하며 번역된 꾸란은 꾸란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랍어를 하는 무함마드의 고향인 아랍 사람들도 고대 아랍어로 된 꾸란을 이해하기 어렵다. 따라서 그들은 의미도 모르면서 꾸란을 낭송하고 읽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슬람 학자들은 무함마드의 범죄들을 잘 알고 있다. 이슬람 학자나 이슬람 지도자와 같이 이슬람의 경전(꾸란, 하디스, 시라)을 알고 믿는 자들은 사람들을 속이고 있고 이슬람의 경전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무함마드의 범죄를 모르는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속고 있다. 따라서 무슬림은 두 종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속이고 있는 자들과 속고 있는 자들이다.
이러한 범죄자인 무함마드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을 그들은 최고의 선으로 알고 있다. 범죄자 무함마드를 그들의 삶의 모범으로 모방하는 이슬람 세계에서 전쟁과 폭력사태가 만연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다.
이슬람은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하겠다는 공격적인 포교전략으로 대학가에 이슬람문화를 소개한다는 명목으로 이슬람 문화 쎈터를 설립하고 기도실을 만드는 방식으로 한국의 젊은이들을 집중적으로 포교하고 있다. 한국은 이슬람을 단순한 종교로 생각하며 이것을 방치할 경우 장차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유럽은 무분별하게 무슬림 이민자들을 받아들여 이민 온 후에도 기존 사회체계에 동화되지 아니하고 자신들만이 모여 사는 지역사회를 형성하며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 법으로 무슬림들의 자치권을 허용해달고 요구하는 무슬림들로 인하여 국가 안에 국가가 있고 정부 안에 정부가 있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그 지역에서 태어난 이민 2세, 3세들이 부모보다 더 근본주의자, 급진주의자가 되는 예기치 못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 이유는 이슬람의 근본주의자, 급진주의자들은 꾸란을 헌법으로 하는 신정정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이란과 수단을 제외한 세속주의 이슬람 국가에서는 정치범으로 감방에 들어가 있거나 활동이 제약되며 감시의 대상이 되는데 유럽과 같은 서구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종교의 자유 권리를 주장하며 칼의 종교 이슬람을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포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은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테러로 치안이 불안정하며 국민의 소수가 무슬림인 동남아시아의 필리핀, 태국과 같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다. 이슬람을 단순한 종교로 보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이슬람을 알려면 이슬람 경전자료들을 보면 된다. 이슬람 경전자료는 다음의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1) 무함마드가 알라에게 받은 계시들을 모은 꾸란(Quran)과 2) 무함마드의 언행록인 하디스(Hadith)와 3) 무함마드의 전기인 시라(Sira)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가지 자료의 내용을 서방의 통계학자 Bill Warner(www.politicalislam.com)가 조사하였는데 전체적으로 30%가 종교에 관한 내용이며 70%가 정치적인 내용이라고 분석하였다. 종교적인 내용은 천국에 가는 방법과 같은 것들이고 정치적인 내용은 불신자를 죽이고 정복하라는 것과 같은 내용들이다. 다음은 정치적인 내용들의 구체적 목록들이다.
1. 불신자들의 씨를 말리라.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은 꾸란 9:29에 따라 딤미(이슬람에 복속되어 굴종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지위를 받아들여 무슬림들에게 인두세(Jizya tax)를 지불하여야하며 아니면 죽어야 한다. 불신자들을 살해하는 것은 낙원에 들어가는 것을 보장하는 종교적인 거룩한 행위이다.
2. 불신자들을 정복하기 위하여 지하드를 선포하라. 불신자들에 대한 전쟁은 거룩한 행위이다.
3. 불신자 여성들을 강간하라. 성노예들을 소유하고 강간하라. 무슬림 아내들을 강간하라. 강간은 거룩한 행위이다. 무슬림 어린아이 신부와 결혼하는 것은 무함마드의 전통이다.
4. 노예들을 소유하고 사육하라. 노예제도는 이슬람의 거룩한 제도이다.
5. 불신자들의 재산을 약탈하고 탈취하라. 강도질은 무함마드의 전통이다.
6. 모든 다른 종교들을 파괴하라.
7. 샤리아 법을 강요하라.
8. 간음자를 돌로 쳐 죽이고 채찍질하라.
9. 이슬람의 적들을 암살하라.
10. 이슬람에 도전하는 모든 자들을 살해하라.
11. 이슬람의 우월함을 강요하라.
12. 불신자들을 공포로 떨게 만들라.
13. 불신자들을 고문하라.
14. 동성연애자들을 살해하라. 이슬람의 배교자들을 살해하라.
15. 유대인과 기독교인과 모든 다른 불신자들에 대한 증오를 전파하라.
이 통계적 분석에 따르면 이슬람은 종교이기 보다는 정치이념에 더 가깝다. 이슬람은 공산주의, 나치주의, 파시즘과 같은 정치이념이며 정치사상이다. 필자는 이슬람의 한국침투를 막기 위해서 한국은 국가보안법과 같은 지혜로운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슬람은 세계정복을 원한다.
한국이슬람지하드워치(http://www.koreaislamjihadwatch.com/)소장 장 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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