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부갈등 슬기롭게 해결하려면.. 며느리 입장에서
☆ 가족의 대소사는 시어머니가 주도하고 며느리는 경청하며 따른다.
그러나 자녀교육, 경제 계획 등은
젊은 며느리에게 모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세대차이를 인식하고 수용한다.
기념일이나 생일, 어버이날, 명절 때는
가능한 항 생활의 잔재미를 느끼도록 해 드린다.
☆ 시어머니 용돈은 며느리가, 친정 어머니 용돈은 사위가 드린다.
☆ 노인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수용한다.
갈등이 생겼을 때
[잘못했어요] 라는 말 한마디는 화해의 힘을 갖게 한다.
☆ 결혼전에 남편으로부터 시부모님에 대한 성장배경을 듣고
성격, 가풍을 미리 알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 두란노가정상담연구원세미나 홍숙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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