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도하는 로봇
◎ 우리나라에는 (검도) 하는 로봇이 있다
-2005년 여름, 무려 1년 6개월 동안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연구팀이 연구끝에 개발한 검도 연습용 로봇.
-무사는 센서를 내장하고 있어 사람이 다가오면
입력된 센서로 작동하여 상대편의 동작에 맞춰 움직이는 로봇.
-허리치기, 정면 머리 치기, 손목 치기 등 검도의 기본 자세는 물론,
화면에서 보셨죠~ 주 특기는 특이하게도 양초 촛불 끄기입니다!
-이 검도로봇으로는 혼자 검도 동작을 연습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상대가 되어 주어 검도의 훈련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엉덩이와 궁둥이는 (서로 다른 신체부위) 다.
사람의 엉덩이와 궁둥이를 같은 곳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부위다.
의자에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부분은 궁둥이,
그 위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엉덩이라고 한다.
|
'━━ 지성을 위한 ━━ > 토막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거는 없으나 사실인듯한 어원의 가설 (0) | 2022.09.27 |
---|---|
재미있는 어원들... (1) | 2022.09.26 |
무용을 기록하는 악보 (0) | 2022.09.22 |
영어사전의 마지막 단어는 (ZZZ)다! (1) | 2022.09.20 |
(간지럼 타는) 나무가 있다. (0) | 202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