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왜 해?
자네 인생사리에 2가지 선택이 있네
독신으로 남아서 비참해 지거나 아니면
결혼하고나서 죽었으면 하는 게 그 또 하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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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파티에서 한 여자가 다른 여자보고,
"당신 결혼반지 틀린 손에 끼고 있는 거 아녀?"
"네, 맞아요. 난 엉뚱한 남자와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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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광고란에 광고를 냈다:
"남편 구함."
다음날 그녀는 100통의 편지를 받았다.
답장 모두 가 한결같이:
"내 남편 가져 가쇼." 라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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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당신의 남편을 훔치면,
그녀가 그를 데리고 살도록 하는 것처럼 더 이상 고소한 복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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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결혼하기까지는 미완성이다.
그러다 결혼하면 끝장 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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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내아이가 아비에게 물었다.
"아빠, 결혼하는데 얼마나 들어요?"
아비의 대답,
"잘 모르겠다, 아들아, 난 아직도 그 비용 치루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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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아들이 물었다.
"아빠, 아프리카 어떤 지역에선 남자가 결혼할때까지 그의 부인을 모른다는 데
그게 사실이예요?"
아비의 대답,
"그 건 어디서나 다 일어나는 일이단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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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말을 한 여인도 있다.
"내 결혼하고 나서야 무엇이 참 행복인 줄 깨달았어.
헌데 결혼하고 보니 이미 늦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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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상상력이 지성을 이겨낸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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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는 말, 하나 하나 다 당신의 반려자가 들어 주며면밀한 관심까지 기울여 주기를 원한다면, 잠고대로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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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해봐요,
결혼이 없었다면 남성들은 자신들이 전혀 아무 결점 없다고 믿으며
이 세상 살아 갔을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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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내 왈, "내 처는 천사야."
그 다음 사내의 대꾸,
"자넨 운도 좋지, 내 건 아직 살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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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의 기도:
"주여, 한 남자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그리고 또 인내를 할수있는 지혜를, 그리고 그의 기분 또한 위해 기도합니다.
왜냐면 제가 힘을 기원하다간 그를 때려 죽일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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