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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Joyfule 2023. 5. 7. 00:54

 

 

    기독교 기본교리. .


너희가 성령을 받았느냐!

(신현태 목사 / 진해교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행19;2, 히3;19, 시81;10)

      그리스도인에게 던질 중요한 세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는 당신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까? (계3;20, 요1;12)
      둘째는 당신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행19;2, 딛3;5)
      세째는 당신은 성령으로 충만하십니까? (엡5;18)

      영국의 설교자 스펠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의 보고를 여는 문} P.142)

      " 만약 우리의 믿음이 성령안에 있지 못하다면, 그것은 성령의 열매가 아니며, 우리의 본성과 삶이 변하지 않았다면, 우리의 믿음은 가짜이고, 우리의 고백은 거짓이 되는 것입니다. (P.136) 더구 나 성화 되는 것은 절대 필수적인 것입니다. 성화되지 않도록 하는 믿음은 부패하게 하는 믿음입니다. 만약 우리의 믿음이 우리에게 거룩에 대한 열망과 예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갈망을 불러 일으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낱 마귀의 믿음에 불과하며, 그것은 선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오! 성령님이여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P.139)
      만약 성령을 받았다면 어찌하여 여전히 전통의 노예가 되어 있는 것입니까?
      그가 만약 성령이 다루심에 자신을 온전히 맡긴다면 가장 훌륭하고 가장 능력 있고 가장 신실하고, 가장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더욱 더 휼륭해지고 더욱 능력 있고, 더욱 신실하고 더욱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141)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 질문을 꼭 해야할 몇 종류의 신자들이 있습니다.

      1. 늘 울적한 얼굴과 근심어린 표정을 하고 살아 가는 성도 입니다. (142)
      오 가련한 영혼이여! 위로자 되시늠 성령님이 계시는데 주님 안에서 늘 즐거워하지 못하고 성령님이 위로자 로 계시는데 어지 우울해 할수 있습니까?

      2.. 교회의 일원이지만 매우 기분이 언짢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어떤 것이든지 반드시 흠을 잡는 사람입니다.
      그는 타고난 불평장이이며, 중생한 하였지만 그러한 습관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불안하고 불행해 하며, 모든 사람을 성가시게하고 귀찮게 하는 사람이여 당신은 믿을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3. 또 다른 사람은 갑자기 화를 내고 분노를 터뜨리는 사람입니다.
      그는 아주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끄집어 냅니다.
      그후에 그는 그 일에 대하여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것이 그가 이미 다른 사람에게 준 상처를 치료하지는 못합 니다. 많은 사람들이 격정을 ㅆ아 붓고 나중에 냉정을 되찾았을 때, 그 일에 대하여 후회 합니다. 그것 까지는 좋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 당신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

      4. 또한 세상 즐거움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람들과 함께 떠들어 댈 때 안정감을 느낍니다.

      경건의 즐거움은 무시합니다. 나는 세상적인 즐거움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 당신은 믿은 이후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5. 돈을 모으기 위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부유해 지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괴롭힙니다.
      나는 탐욕스런 돈을 한참 모으고 있는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 당신은 믿은 이후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

      그러나 나는 이런 질문을 던질 필요가 없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찬양하면서 아침에 종달새 처럼 높히 날고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고난속에서도 인내하며 아버지의 뜻을 순종합니다. 거룩한 땅의 꿀을 담고 있는 그들의 매일의 대화는 감미롭습니다. 그들과 십분만 같이 있어도 예수님의 품에 의지하는 그들을 봅니다 그들에게는 이런 질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현재야 어떻게 살든 과거에 한 번 믿기만하면 우리의 구원은 안전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을 나는 들었습니다. 이말은 지독히 왜곡되어 있어서 거짓말처럼 들립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물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 나는 주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믿음이라면 그것은 지금 이시간 까지 지속될 것이며 끝까지 지속 될 것이다. 그 믿음이 참 믿음이라면 날이 갈수록 은혜로운 성령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모든 신자들은 그들의 삶에 성령님을 위한 삶의 처소를 더 많이 내어 드려야 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은 더 이상 은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습니다.

      성령을 적게 받았다고 기가 죽어 있는 형제여!
      더 풍성히 받을수 있음을 믿고 구하십시오! 주님게서 여러분 마음을 넓혀 주셔서 그것을 채우시고, 다시 넓히시고 다시 채우셔서 우리를 자신의 영광으로 맞아들일 그 마지막 대까지 매일 매일 성령 받기를 기도 합니다. "

      18(1834 -1892) 세기에 런던의 성막교회에서 14,000 여명의 성도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 였던 스펄젼의 설교 였습니다. 스펄젼은 "기도 없이 성공 했으면 성공한 그것 대문에 망하리라." 고 외쳤던 유명한 기도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도 똑 같은 질문을 받습니다.
      " 나는 정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인가? " " 내가 만약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령을 받았는가?
      바울은 에배소 교회 교우들을 향하여 질문을 던졌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성령을 받기는 고사하고 성령이 있음을 듣지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그들이 듣지 못한 것입니까? <마태3;11-12>을 읽겠습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레를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 "

      그들은 벌써 오래 전에 요한으로 부터 성령 세례 , 불세레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물세례를 받았다고 합니다. 요한은 물세례를 베풀면서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 세례, 불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분명히 증거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성령에 대하여 듣지도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성령님에 대하여 무관심한 것입니다. 그런 그들의 상태를 설명해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행19;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았다고 합니다.
      비록 예수님을 영접했으며 에수님을 믿는 신자로 살아 가지만 성령님에 대하여 마음이 굳어져 있고 닫혀져 있는 채로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히3;19> "이로 보건데 믿지 아니함으로 능히 들어 가지 못한 것이라."
      성령님의 은혜 안으로 성령님의 은사와 능력 안으로 들어 가지 못하는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굳은 마음으로 믿지 않기 때문 입니다.

      두 번째로 그 이유를 찾을수 있습니다.
      <히81;10> "나는 너는 에굽 당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간 성령 받기를 원하십니까?
      성령 세례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경험이 있는지 자신을 살펴 보십시오!

      <고후13;5>에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

      우리는 날마다 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진짜 바른 믿음 위에 자신을 건축해야 합니다. 모래 위에 세운 집이 이니라, 반석위에 세운 집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확실한 사실이 기억 나지 않으면 다시 영접하십시오! 그러나 이전에 분명히 인격적으로 영접하셨다면 다시 주님께 간구함으로 확인 하십시오!

      주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면 성령 세례를 받았는지 정직하게 질문해 보십시오!
      그리고 성령님을 구하십시오!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이라면 너무나 오랫동안 성령님을 무시하고 거부하고 외면 했던 것을 회개하십시요! 이시간 성령님 오시옵소서!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방언의 은사도 주옵소서! 예언의 능력도 주옵 소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숙한 인격으로 변화 되기를 간구 하십시오!

      입을 넓게 열고 크게 부르짖으십시오!
      성령님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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