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훔쳐본겨?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고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아니 이게 어찌 된 일 이여?"
하며 화를 냈다
옆에 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 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상혀~~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겨?
그때 옆에있던 필순이 엄마...
"맞어 ~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 헌겨"
그러자 할머니 왈
"아니,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그놈이 워떤 놈이여?"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고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아니 이게 어찌 된 일 이여?"
하며 화를 냈다
옆에 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 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상혀~~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겨?
그때 옆에있던 필순이 엄마...
"맞어 ~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 헌겨"
그러자 할머니 왈
"아니,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그놈이 워떤 놈이여?"
'━━ 감성을 위한 ━━ > 쉬어가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자동차-기발한 아이디어들 (0) | 2007.01.12 |
---|---|
젖소 부인....졌소! (0) | 2007.01.11 |
심리 테스트...해외 여행 (0) | 2007.01.06 |
당신은 어떻습니까? (0) | 2007.01.06 |
바블바블 게임 (0) | 2007.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