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미션의 바실리카
![]() |
![]() |
시온산을 압도하는 이 강력한 빌딩은 요새의 모습을 갖고 있고,
높고 돔형식으로 도니 종탑으로 왕관이 씌워진 것 같고, 구석에 작은 종탑이 있는 사원이 있다.
여기에는 마리아가 영원한 잠을 자기 위하여 하늘로 불려 올라간 곳의 표시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그 시대에 지어졌던 일련의 건물들 중 마지막 것이다.
1910년대에 카이저 2세에 의해 세워진 이것은 베네틱틴의 명령에 따른 것이다.
멋있는 원형의 모자이크 바닥과 동굴안은 나무로 되어 있고
아이보리색을 띠고 있는 "처녀의 잠"이라는 조각은 보는 이의 이목을 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