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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가(家) - 세계정부수립의 핵심 배후 세력

Joyfule 2011. 12. 22. 11:26

 

 

 로스차일드가(家) - 세계정부수립의 핵심 배후 세력

 

 

"내게 통화 공급권을 통제할수 있는 권한을 달라.

그러면 누가 법률을 만들든 상관없다."

 

 

영국 버킹엄셔에 위치한 로스차일드가 저택.1874~1889년 건축되었음

 #(사진이 뜨지 않아서 유감)

 

"내게 통화 공급권을 통제할수 있는 권한을 달라.그러면 누가 법률을 만들든 상관없다."

 

로스차일드 가문(Rothschild)의 시조 마이어 암셀 로스차일드가 한 말입니다.

현재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핵심세력이자 록펠러가와 함께 세계 단일정부 수립을 목표로

'빌더버그 그룹'을 비롯한 각종 단체들을 배후에서 움직이는 이 가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지요.

 

로스차일드하면 사람들은 '유대계 재벌'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시온 의정서도 떠올립니다.그리고 이것을 근거로 유대인들이 세계 지배를 목적으로 이러한 일들을 꾸민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이건 중세 유럽에서 부터 써왔던 아주 오래된 수법에 불과합니다.

히틀러는 자신의 책 나의 투쟁(Mein Kampt)에서 시온 의정서를 언급하였고,유대인 대학살의 근거로써 이것을 철저히 이용합니다.
히틀러는 '일루미나티'였습니다.현재 세계정부 수립세력과 같은 편이라는 말이고 그것이 유대인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란 말이죠.

일루미나티는 인종차별주의자들 입니다.

아이들은 포로수용소 놀이를 하면서 자라고, 유대인은 그들에게 '증오의 대상'입니다.
유대인들이 일루미나티에서 높은 지위에 오르려면, 희생 제사때 스스로 유대인임을 부정하고 배신하는 맹세를 해야만 합니다.

20세기초에 이미 시온의 정서가 거짓이라는 많은 증거가 폭로되었으며 증인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차 대전 전까지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시온 의정서는 고의적으로 퍼뜨려졌고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정당화하는데 온 유럽의 암묵적 동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전직 예수회 사제와 일루미나티들은 증언에서 세계 단일정부수립을 위해 자행하는 일들의 모든 책임을 유대인에게 돌리고 자신들의 실제를 숨기기 위해서 일부러 공개한 것이라 밝히고 있습니다.  
'시온의정서'가 일루미나티의 활동 내용과 같은 이유를 알수있죠. 

 

로스차일드 가문(Rothschild)은 의외로 사람들에게 생소합니다.

금융업을 기본으로 석유,다이아몬드,금,우라늄,레저산업,백화점을 비롯해 최고급 프랑스 와인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물론 잘 드러나지 않은채로 말이죠.

그 중에서도 미국 FRB(연방준비은행)과 각 나라의 중앙은행들이그들의 소유이며, 화폐발행권을 쥐고 있어서 화폐를 발행하거나 채권을 매입할때 그 나라 국민들의 세금으로 천문학적인 이자를 벌어들이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FRB(연방준비은행)의 생성 과정과 역할,소유주 관련 글과 일루미나티이자 마인드컨트롤 담당자였던 Svali의 증언들 그리고 경제저격수 관련 동영상 링크합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앙은행 FRB- 국제 금융세력의 개인 사설은행
일루미나티 Svali 증언 2가지 모음-마인드컨트롤 담당자

경제 저격수와 세계정부 필수 동영상 모음,자료,서적

 


로스차일드가의 역사와 뉴월드오더

 

18세기 이후 약 250년간 '유럽과 전세계의 돈'을 장악해 왔던 로스차일드가.
나폴레옹전쟁,워털루전쟁,미국 남북전쟁,러일전쟁,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모든 전쟁을 비롯해 수에즈운하 건설,산업혁명, 각국 중앙은행 설립에 이르기까지 로스차일드가는 인류 역사의 주요 사건과 전쟁에 개입해 왔습니다.

 

전쟁시 양쪽 정부에 모두 돈을 빌려주어 더 많은 돈을 버는 수법으로 유명했던 그들에 대해 당시 유럽에서는 '로스차일드가의 지원이 없으면 유럽의 어떤 왕도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말이 떠돌았고, 이미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던 나탄 로스차일드는 자신이 전쟁과 평화의 중재자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M.A. 로스차일드의 부인이자 그의 다섯 아들의 어머니였던 '구틀 슈내퍼'는
세상을 뜨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들이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면, 전쟁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도 없어질 것이다.'

 

각국 왕가와 밀접한 관계를 멪으며 전쟁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은 그들은 유럽
국가들의 재정까지 마음대로 움직했으며, 막대한 부를 통해 유럽 경제를 움켜쥔 후에는 미국에도 손을 뻗치기 시작합니다.'야콥 시프'라는 청년을 로스차일드가의 대리인으로 보내어 미국경제도 모두 자신들이 장악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은행가 JP모건, 절강의 카네기, 철도의 해리먼, 석유의 록펠러 등은 모두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받아서 사업을 하고 거부가 된 사람들입니다.뿐만 아니라 1913년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을 설립하도록 함으로써 미국의 화폐발행권까지 손에 넣게 되며,그 결과 막대한 이자를 벌어들이게 됩니다.

 

그들은 유럽국가들의 식민지정책에도 돈을 지원하여.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석탄 및 각종 지하자원등을 개발하여 부를 축적했고 1917년 러시아의 공산혁명에도 돈을 대 마지막 남은 유럽의 독립 왕조까지 결국 무너뜨립니다.

 

또한 영국정부의 수에즈운하 주식 매입자금을 공급하여 식민지 기반을 조성하고, 당시 오일로드 확보를 위해 영국이 점령했던 팔레스타인에 대해서는 ‘벨푸어 선언’ 즉.영국이 팔레스타인 땅을 유대인에게 양도하여 유대국가를 건설하도록 한 약속을 통해서 향후 이스라엘 독립의 단초를 제공하도록 합니다.

 

실제 이스라엘 건국시에 로스차일드가에서는 막대한 자금을 건국자금으로 지원하기도 하였으며,현재까지도 많은 돈을 대고 있고 정보조직 '모사드'를 개인조직처럼 활용하고 있기도 합니다.물론 이스라엘의 독립은 세계정부 수립과정 에서 미리 계획된 '치명적인 분쟁'을 위한 필요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역사

 

현재의 로스차일드 가를 만든 장본인은 메이어 암셸 바우어(Mayer Amschel Bauer)입니다. 그는 1744년에 독일 프랑크 푸르트의 유대인 거주지역인 게토
에서 태어났습니다. 골동품업자였던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가게 앞에 붉은 방패(rot schild 독일어로 로트쉴트, rot 붉은색, schild 방패)를 내걸었습니다.

 

후에 메이어 암셸 바우어는 자신의 성씨를 아버지 골동품 가게의 이름을 따서 로스차일드(Rothschild)라고 바꾸게 됩니다. 메이어는 어린 시절부터 두뇌가 명석하였으며 아버지에 의해 여러 교육을 받게 됩니다. 특히 상업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은 교육을 받고 실제 아버지를 도와 가게에서 일하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몇년 후 사망하자 마이어는 13살의 나이에 오펜하이머 가문 은행에 견습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얼마지 않아 정식 직원이 된 그는 당시의 새로운 금융 시스템에 눈을 뜨게 됩니다. 20세가 되어 프랑크 푸르트로 돌아온 그는 아버지처럼 옛날 화폐를 취급하는 골동품점과 대부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희귀 금화등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들 '빌헬름 황태자'에게 금화등을 싸게 공급하며 인연을 맺게 되고,1769년에는 왕실의 정식 대리인인 어용상인이 됩니다.

 

또한 화폐 수집상뿐만 아니라 환전상도 겸했던 메이어는 빌헬름의 런던에서
보내오는 환어음을 현금화하는 사업을 시작하였으며,당시 왕실의 재정과 함께 국제적인 자금조달,그리고 비밀자금 관리에도 깊이 개입하고 있었습니다.

 

황태자가 빌헬름 9세로 즉위한지 얼마되지 않아, 나폴레옹이 독일을 침공하자  빌헬름 왕은 덴마크로 망명하면서 메이어에게 300만 달러의 돈을 맡기게 되고
메이어 암셸 로스차일드는 이 돈을 다섯 아들에게 주어 유럽의 주요 국가들에
파견, 나눠준 사업자금을 발판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사업을 하도록 했습니다.

 

암셸 로스차일드 Amschel Mayer Rothschild (1773–1855): Frankfurt
살로몬 로스차일드 Salomon Mayer Rothschild (1774–1855): Vienna
나탄 로스차일드 Nathan Mayer Rothschild (1777–1836): London
카를 로스차일드 Calmann Mayer Rothschild (1788–1855): Naples
야곱 로스차일드 Jakob Mayer Rothschild (1792–1868): Paris

 

메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에게는 다섯 아들이 있었습니다. 빌헬름 왕의 자금을 받은 그는 장남 암셸을 프랑크 푸르트에 남게 하고, 살로몬을 오스트리아 빈에 삼남 나탄(네이선)을 영국 런던,카를을 이탈리아 나폴리,야곱(제임스)를 프랑스로 보내게 됩니다.

 

그의 다섯 아들들은 유럽의 전역에 은행을 설립하고, 협력하며 유럽의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그들은 통신과 마차들을 비롯해 각종 수송수단들을 이용하여 나라간 '정보 네트웍'을 만든 다음 사업에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1806년 나폴레옹이 영국에 대륙 봉쇄령을 내리자 유럽의 공산품 가격은 폭등했는데, 값싸고 품질이 좋은 영국 상품을 살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영국으로 진출한 나탄(네이선)은 프랑스에 있는 동생 야콥(제임스)와 손잡고 밀수형태로 영국 상품을 유럽에 파는 사업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게 됩니다.

 

그리고 당시 프랑스로 진격하려던 영국 웰링턴 장군의 군대가 군비부족으로 곤경을 처하게 된 것을 알고는,빌헬름 왕이 맡긴 돈 300만 달러와 자신이 영국과의 밀수로 벌어들인 돈을 합해서 동인도 회사의 금을 사들입니다.

금값은 치솟았고 결국 영국 정부는 어쩔수 없이 비싼 가격에 황금을 매입하게 됩니다.

 

나탄(네이선)은 거기에다 자신이 판 금의 수송까지 제안하며 수수료를 챙기게 됩니다. 동생 제임스를 통해 프랑스 정부에 공식 통지하게 한후,프랑스군이 봉쇄하고 있던 길로 금을 운송하고 금화로 환전했습니다.그리고 로스차일드가의 운반 통로를 통해 스페인의 영국군 월링턴 장군에게로 전달했습니다.

 

이후 나탄(네이선)은 영국 로스차일드 은행을 세우고 금융사업에 뛰어들게 됩니다. 1815년 6월 벨기에 워털루에서 벌인 전투에서 영국군이, 엘바섬에서 돌아온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에게 승리한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그는.. 곧바로 주식거래소로 향합니다. 그리고 영국 채권을 통해 큰 재산을 벌어들입니다.

 

이미 그의 정보력과 재력을 알고 있던 사람들은 그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보게 됩니다.전쟁에서 지면 국채가격이 폭락하기 때문입니다. 나탄(네이선)은 거래소로 가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영국 국채를 모두 팔아 치웁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영국이 전쟁에서 패한 줄'로 알고 정신없이 국채를 팔기 시작합니다.

 

시장은 일시에 패닉 상태에 빠지고 영국 국채는 헐값이 됩니다.이틈을 노려서 나탄(네이선) 로스차일드는 싼 값에 국채를 모두 다시 사들이고, 영국의 승전보가 전해진 후에 폭등한 영국 국채를 되팔아 엄청난 차익을 얻게 됩니다.

 

막내인 제임스 로스차일드 역시 비슷한 형태로 '프랑스 국채'를 사들여서 폭락시키고 되사는 방법으로, 자신의 지위상승은 물론 재산도 함께 불리게 됩니다.
이후 이들 형제들은 왕실과의 관계,산업혁명과 식민지개척 이권사업을 통해서 재산을 증식해 갔으며 유럽에서 그들의 경제 장악력도 커져갔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양쪽에 돈을 빌려주어 부를 축척한 그들은 그러한 수법을 계속
되풀이하며, 세계를 뒤흔든 거의 모든 전쟁에 개입하여 재산을 늘려 갔습니다.또한 화폐발행과 중앙은행 설립을 통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천문학적인 이자를 벌어들이며, 각 국가를 그들의 '영원한' 채무국 상태로 몰아갔습니다.

 

로스차일드와 조지 소로스

 

거기에 인위적인 경제위기와 세계 대공황등을 일으켜 앞서 영국의 '국채매입'과 비슷한 형태로 헐값이 된 기업과 자산을 인수하고 주식,채권등을 매입하므로써 자신들의 부를 축척해 나갔습니다. IMF나 세계은행처럼 브랜트우즈 협정에 의해 만들어진 기관의 고금리 대출과 이들의 역할 또한 물론 중요했습니다.
1997년 하반기 아시아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때에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수상은 아시아 경제위기의 주역으로 '조지 소로스'를 꼽았습니다. 금융파생상품 헤지펀드 등을 앞세워 세계 금융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그는 태국 바트화를 폭락 시켜 당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금융위기를 일으킨 장본인 입니다.

 

아시아 각국의 통화가치가 급격히 떨어져 환율이 급등하고,외국 자본 유출이 한꺼번에 일어나면서 한국은 당시 결국 IMF의 구제금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특히 소로스는 이 방면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1992년 그의 퀸덤 펀드는 영국 파운드화에 대대적인 매도를 하며 런던 외환시장을 공격했습니다. 파운드화는 폭락했고,소로스는 10억달러를 벌었습니다.

 

1993년에는 프랑스 프랑화, 벨기에 프랑스화, 덴마크 크로네화 등 유럽 전역의 중앙은행들을 상대로 환투기 공세를 전개해서 독일 마르크화에 대해 폭락하게함으로써 2차 유럽통화 위기를 발발시켰습니다. 전년에 영국은행으로부터 벌어들인 액수보다 더 많은 11억 달러를 벌어드리게 됩니다.

 

1995년엔 일본은행과 엔화를 공격해 일본정부에 엄청난 환손실을 입게하고는
'일본정부의 금리인하'라는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일본에서는 당시 '요카이','검은 유대 마피아'란 별명이 붙었고 영국에서는 '파운드화를 망가뜨린 악마의 손', '갱'이라는 원색적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소로스의 배후에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습니다.그는 나폴레옹 전쟁이후로 줄곧 사용되어 온 시장조작 전략(?)을 실행하는 대리인에 불과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

 

현재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베일 속에 감춰져 있으며 제대로 된 접근 자체도 불가능합니다. 미국 FRB(연방준비은행)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중앙은행들은 그들의 소유이고, 국채나 화폐발행으로 인한 이자 수입은 천문학적입니다.

 

그외에도 로스차일드 가문은 금융업을 기본으로 석유, 다이아몬드, 금, 우라늄, 레저산업, 백화점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런던의 로스차일드 은행은 잉글랜드 은행의 대리점으로서 '국제 금가격'을 결정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최고급 포도주 가운데 하나인 보르도의 샤토 무통, 샤토 라피트 등을 생산하는 포도원도 이 가문이 소유하고 있으며, 이 와인의 라벨에선 지금도 가문의 표식인 다섯 개의 화살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2007년 3월 8일 뉴욕타임스는 로스차일드 가문의 차기 후계자로 영국 지부의 4대 후계자인 제이콥 로스차일드의 아들 '나탄(너대니얼) 로스차일드' 회장이 떠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헤지펀드 운영업체인 아티커스캐피털 공동 회장인 그는 과거 어느 후계자보다도 많은 부를 소유할것이라고 신문은 전망했습니다

 

로스차일드라는 가문이 빌게이츠나 워렌버핏,'포브스의 100대부자' 리스트에 있는 CEO들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덜 알려지고 생소한 느낌을 주고 있다거나 마치 비중없거나 쇠락한 가문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은 철저한 전략입니다.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뉴 월드 오더’.. 주요 국가 대통령들이 TV 인터뷰에서 입만 열면 말하는 신세계질서와 세계 정부수립을 위해서 유럽 각국의 왕실과 각 나라 대통령과 정치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를 비롯한 국제 금융세력들은 매스컴을 차단한 채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한 비밀화의를 합니다.

 

매년 1년에 한번씩 절대로 비밀을 발설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하고 참석하는 '빌더버그 회의'를 통해 향후 세계지배 전략과 세계 단일국가 수립을 위한 계획을 논의합니다.그 외에 삼각위원회,CFR 등을 각종 기구와 UN을 비롯한
IMF,세계은행등 세계정부수립 단체들의 맨 위에 로스차일드가가 있습니다.

 

미국 CFR이 16년간 연구하여 나온 '세계통합전략'에서 그들은 세계를 10개로 구분하여 각 분야별로 책임 국가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교육질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 교육을 과도하게 칭찬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 또한 빌더버그 그룹 회원이며 프리메이슨입니다.

 

더이상 음모론..이라는 말도 안되는 '음모'에 엮이지 마십시요.
소설이나 영화처럼 픽션(fiction)임을 의도하여 일부러 퍼뜨린 말이지만
이 상황이 심각한 논픽션이라는 것을 이쯤되면 모두 다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