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617) 공평과 정의를 위한 4가지 실제적인 제안

묵상(617) 공평과 정의를 위한 4가지 실제적인 제안 1. 편견을 가지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한가지 사례를 가지고 자기 편한 대로 일반화시키면 안되겠습니다. 편견을 가지면 사고가 좁아져 불평이 많아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2. 꼴 보기 싫은 모습, 꼴 보기 싫은 사람을 용납해야 합니다. 공평과 정의는 나 이외에 A와 B를 공평하게 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와 상대방도 공평하게 보려는 자세 속에 주어지게 됩니다. 3. 세상에 소망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공평과 정의는 특히 약자, 억울한 자, 낙심한 자에게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용기를 주는 격려자가 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4. 하나님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다른 약한 사람에게 아픔을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행위대로 하나님이 갚으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이한규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