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남편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으로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늘아침 마누라한테 또 야단 맞았다
매일 취해서 정신없이 돌아 다닌다고….
그러나 어제 만은 멀쩡 했었다고 우겼다
그러자 마누라가 이렇게 소리쳤다.
비법........
- 돈이 많은 한 70대 노인이 새장가를 들게 되었다.
그 노인을 너무나 부러워하는 친구가 물었다.
여보게 친구~ 어떻게 20대 여자와 새장가를 들게 되었나?”
여보게 친구~ 그거야 간단하지”
- “내 나이 90세라고 속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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