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떽?트리를 놓을 곳이 마땅치 않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소품을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크리스마스 트리를 대신하는 미니 트리나 벽 장식은 어떨까. 젤리나 솔방울, 나무 장식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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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꽃으로 장식한 미니 트리 |
꽃꽂이를 응용해 만든 미니 트리. 오아시스를 나무 모양으로 자른 다음, 나뭇잎과 꽃을 꽂아 화분에 얹어 만들었다. 만들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오아시스를 물에 충분히 담가 물을 머금도록 하는 것. 그래야 꽃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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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아시스, 장미, 나무, 화분, 나무 젓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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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오아시스를 여러 개 모아 산 모양으로 자른 다음 물에 충분히 담가둔다. ② 나무 젓가락을 이용해 오아시스를 연결한 다음, 나무와 꽃을 꽂아 장식. ③ 장식한 오아시스를 화분에 올려 완성한다. 이때 화분 안에도 오아시스를 넣어두고 나무 젓가락을 이용하면 쉽게 연결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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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로 만든 크리스마스 센터 피스 |
식탁 위를 장식하는 센터 피스나 거실 한 코너를 꾸미는 미니 트리로 사용한다. 빨간 젤리에 설탕 가루를 뿌려 만들었더니,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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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스티로폼, 빨간색 젤리, 설탕, 이쑤시개, 작은 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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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스티로폼을 모양처럼 깎아 화분에 끼운다. ② 젤리를 이쑤시개에 꽂아 스티로폼에 꽂는다. ③ 화분에 리본을 묶고 젤리에 설탕을 살살 뿌려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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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코너 만드는 솔방울 장식 |
포인세티아의 원색이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낸다면 솔방울 장식은 은은하고 차분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데 제격이다. 실에 줄줄이 솔방울을 꿴 다음, 원하는 곳에 매달아 장식한다. 좀더 화려한 걸 원한다면 솔방울에 금색이나 은색 래커를 뿌려 색을 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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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실, 솔방울, 바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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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바늘에 실을 넣은 다음, 솔방울을 하나씩 꿰어준다. 원하는 길이만큼 만들어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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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뜨려 분위기를 내는 포인세티아 벽 장식 |
빨간색 포인세티아야말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는 일등 공신. 전나무 가지를 길게 늘어뜨릴 수 있게 이은 다음, 중간중간에 포인세티아를 달아 벽 장식을 만들었다. 콘솔 위 거울이나 소파 뒤 벽 장식에 이용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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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전나무 조화, 포인세티아 조화, 철사, 테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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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① 철사를 사용하여 나뭇잎을 연결한다. ② 군데군데 포인세티아를 달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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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user.chollia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