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더 바쁠 때 더 행복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덜 바쁘면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결과는 그와 정반대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비교적 적게 받는 삶을 살면 생각만큼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더 바쁠 때 더 행복하고 심지어는
자발적으로 할 일보다 더 많은 양의 일을 억지로 떠맡았을 때 더 행복하다.
- 켈리 맥고니걸, ‘스트레스의 힘’에서
갑자기 한가해진 생활은 퇴직 이후 우울증 발병 위험이
40%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합니다. 갤럽 조사에 의하면,
국가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의 행복지수도 높았습니다.
전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답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국가의 기대 수명과 총생산이 높았습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국가 생활 만족도와 삶의 행복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감성을 위한 ━━ > 젊은이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편, 갈등, 변화를 환영하라 (0) | 2021.11.01 |
---|---|
성공의 가장 확실한 요인은 투지다 (0) | 2021.10.31 |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기 (0) | 2021.10.28 |
행동이 두려움을 몰아내고 자신감을 불러온다 (0) | 2021.10.27 |
전략, 조직보다 중요한 것은 적합한 사람이다 (0) | 2021.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