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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스라엘, in U.S.A.

Joyfule 2006. 8. 3. 01:11

우리들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성적인 존재들이다. 항구적인 중동평화를 위해

성스로운 물리적인 장소에 대한 기존 관념을 벗는다면 지금 레바논등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위들이 보다 발전적으로 전환될 것이다. 참 멋진 생각!

 

국제평화를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이스라엘을 미국에 새로 건국하자)

Rael's comment: wonderful idea ! We should all support  this idea !
라엘 코멘트: 멋진 아이디어이다! 우리 모두 이 아이디어를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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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미국에 새로 건국하자


Source:
http://www.lewrockwell.com/orig/kinsella5.html

 

New Israel:
A Win-Win-Win Proposal

by N. Stephan Kinsella




요약: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매년 수십억 달러의 지원과 중동개입에 의해 아랍인들의 증오를 키워 테러리스트를 양산한 이유의 한 제공자이다. 이로 인해 많은 미국인들이 테러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911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따라서 이스라엘인들의 안전과 미국민의 안전 및 불필요한 재정지원 중단과 아랍에 대한 개입을 줄이기 위해서도 팔레스타인에 있는 이스라엘을 미국의 공공 토지 일부를 떼어서 이곳으로 옮겨 독립국가를 구성토록 하자는 제안.


전문:

서두를 미국의 외교정책이 최근의 공격에 기여를 했다고 감히 문제를 제기하는 자들에게 현재 쏟아지고 있는 반전론과 반 아메리카니즘의 혐의를 피하기 위해 다음의 다소 명백한 테러리즘의 비난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은 100% 유죄이며, 도움을 주고 선동한 그들과 어떤 정부, 조직, 또는 개인들은 심대한 처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들은 정말 악한 자들입니다. 미국의 개입과 참견이, 설령 그것이 이 야만스런 사람들을 성나게 하는데 일조했더라도 그러한 공격은 9월 11일의 잔혹행위에 대해 더더욱 변명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아래에서 이스라엘도 역시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반유대주의를 노골적으로 비난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러므로 테러리스트들은 완전히 그들의 변명할 수 없는 살인 행동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미국의 외교 정책이 테러리즘을 야기시키는 안티 아메리카 증오의 심대한 이유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조지 부시와 네오콘들 객관주의자들이 암시하듯이 단지 그들이 “자유를 증오”하고 우리가 “자유민주주의”이기 때문에 공격당했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친구인 이슬람인들(예로 이라크 시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그들의 증오하는 적인 이스라엘을 원조한다는 이유때문에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그들이 우리를 증오한다는 트집을 넘어섭니다. 나의 친구의 적, 나의 적의 친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근의 공격에 책임이 있는 자들을 찾아내 박멸하는 것에 더해, 우리는 우리의 외교정책을 재점검해야 합니다. Rustin Raimondo가 조지 워싱턴의 퇴임연설을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우리의 외교 정책은 우리의 건국자들에 의해 전해진 다음의 원칙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무엇으로도 동맹국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며 모든 국가와의 자유 교역을 추구한다. 그것이 미국 외교정책의 우선으로서, 이스라엘도, 코소보도, 타이완도, 인권도, 민주주의도 아닌 좁게 봤을 때 미국의 이익을 우선한 외교정책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군대를 귀환시켜 일 년에 수십억 달러를 이스라엘이나 이집트 같은 정권을 지지하는데 보내는 것을 중단해야 합니다. 군대를 귀환시키면 다른 일이 없을 경우 예산이 절감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개입을 줄이고, 더 적절히 제한된 외교정책을 행한다면 미국에 대한 증오가 줄어들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를 공격하는 테러리스트들의 수도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는 테러리즘을 제거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 수준과 빈도를 줄여 목숨을 구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우리의 이스라엘의 지지가 많은 아랍국이 우리를 증오하는 이유의 한가지 인듯합니다. Norman Podhoretz이 마지못해 인정하듯이, “확실히 아랍인의 눈에 미국의 커다란 범죄의 하나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이다.” 그리고 Jacob Weisberg가 마지못해 오사마 빈 라덴에게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존재는 심대한 자극”이며 “우리가 이스라엘을 단념하면 빈라덴의 자살폭탄 대원 같은 근거지의 하나를 줄일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그렇습니다. 적절한 외교정책 하에서라면 우리는 군사적으로 재정적으로 이스라엘과 중동의 다른 나라들을 포함한 외국의 정권들을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아랍/이슬람의 미국에 대한 증오를 줄일 것으로 기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백히, 정치적으로 미국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는 일은 수용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나는 한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합니다: 이스라엘을 미국으로 재배치하자.


나는 진지한 입장이며 고려를 해봅시다. 토지관리국(BLM)은 현재 2억 6천 4백만 에이커의 공공토지를 관리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 전체의 1/8입니다. 이 토지의 대부분은 알라스카를 포함해 미국 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광범위한 초지, 숲, 높은 산맥, 북극 툰드라, 사막을 포함합니다. 연방정부는 수백만 에이커의 공공토지를 소유하고 있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자원들은 개인에게 넘기거나 정부에 의해 사장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관점을 결합시켜보면, 우리는 중동에 개입되어서는 안됩니다; 연방정부는 우리가 이스라엘을 단순히 내던져 적대적 아랍국들에 의해 압도당하도록 정치적으로 허락할 수 없는 현실과 함께 공공 숲지를 소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해결책이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BLM 관리하의 공공 토지를 떼어내 새로운 고국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겨우 약 5백만 에이커 정도의 면적 뿐으로서 뉴저지보다 약간 작습니다. 그 인구는 약 5백만 명의 유대인으로서 미국 내의 기존 유대인 수와 거의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면적은 BLM 관리하의 공공용지면적의 2%이하이며, 그 이하의 2 또는 3백만 에이커의 면적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충분한 공간은 예를 들어 알라스카, 네바다, 와이오밍, 또는 유타 같은 어떤 주에 있는 공공용지에서라도 떼낼 수 있는 면적입니다. 또는 위의 새로운 이스라엘 지도에서 제시되었듯이 네바다와 유타사이의 빨간 색 부분입니다. 노란색은 BLM 관리 토지. 또는 새로운 이스라엘을 1천 9백만 에이커의 알래스카 국립북극자연보호구역(Anwar)에 위치시키고, 석유 탐사와 생산권리를 빌려주는 것입니다. 새로운 이스라엘은 석유강국? 이러한 대전환은 어떨까요?


그러므로 나는 우리가 새로운 이스라엘에게 충분한 BLM 토지를 헌정하고 독립 영토로서의 특별한 지위를 허락할 것을 제안합니다. 충분한 이스라엘인들(아마 일부 미국 유대인)이 이주한 후, 미국은 그것을 주권 국가로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이스라엘은 이스라엘과 관련된 책임 및 조약의 연속 계승국이 되거나 또는 만약 옛 이스라엘의 일부가 남아있다면 완전히 새로운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과 새로운 이스라엘과의 조약은 자유 무역을 보장해야합니다. 그리고 독립국가로서의 새로운 이스라엘의 지위는 새로운 이스라엘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것을 방지할 것입니다. . 이것은 이스라엘이 최소한 자유론자 기준에서 사회주의적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위치를 선정하고 이 목적으로 그것을 헌정한 후,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지원을 말하자면 5년에서 10년(가능하면 더 이른 시간)안에 완전 철회할 것이라고 공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면 이스라엘인들을 재배치시키는데 충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이스라엘에게 매년 보내는 3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고 또는 만약 정치적으로 필요하다면 그 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얼마간 재배치와 새로운 이스라엘의 사업과 주택소유자들에게 종자돈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개인적 양자택일이 물론 바람직할 것이다.) 일부 이스라엘인들은 이주할 수도 있고, 일부는 완고하게 거부함으로서 그들의 가족의 안위를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권리이지만 그러나 나는 그곳 시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이 우선권을 보호하는 것이 미국의 의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머무르고자 하는 자들은 자신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리 할 것입니다. 그들에게 새로운 이스라엘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이스라엘인들에게 고국과 더 나은 생활(비록 통곡의 벽과 아랍 폭탄으로부터는 멀리 떨어져도)을 보장할 것입니다. 이것은 내 견해로는 과도하게 관대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모든 것을 해왔으며 아니 그 이상을 해왔습니다.


이 제안은 무정하고 유대인들의 “거룩한 땅”에 대한 애착심의 중요성에 적절한 비중을 두지 않았다고 반대될 수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 위치는 부차적입니다; 분명, 미국인들의 생명이 이 장소에서 잃어야할 가치가 없습니다. 왜 수천 명의 미국인들의 목숨이 유대인의 일부가 그들이 선호하는 장소 때문에 테러리즘에 당해야 하는 것일까요? 유대 조국의 주요한 목적은 언제나 땅 이 우선이 아닌 신전의 제공이었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원한다면 새로운 이스라엘 땅에 통곡의 벽을 짓게 합시다. 그것이 미국인들이 할 일입니다.


사실, "시오니즘의 대부“ Theodore Herzl 과 시오니스트 회의는 한때 유대 국가를 아르젠티나와 우간다에 세우는 것을 고려했습니다. 이 게획들은 당연히 종국에는 거부되었지만, 이들 국가들이 진지하게 고려되었다는 것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땅이 아닌 다른 곳의 고국을 제안하는 것이 터무니없거나 반유대주의적이 아님을 가리킵니다.


만약 우간다와 아르젠티나가 한때 유대 국가의 위치로 고려되었다면, 미국이 왜 안될까요? 미국인, 유대인, 아랍인들이 더 잘살게 되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이스라엘은 문명과 더 가까울 것이고, 그들의 6백만 유대-미국인 사촌들과도 더 가까울 것입니다. 아랍은 더 만족할 것이고 아마 우리를 조금은 덜 미워할 것입니다. 그들은 심지어 팔레스타인에 남은 유대인들의 수가 정치적 위협을 줄 수가 없을 것이기에 묵인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있어 우리는 이집트 원조를 철회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재정적 원조를 종국에는 없앰으로써 년 간 수십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공공 토지일부를 매각해 개인의 손에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미국인들은 의심할 바 없이 이스라엘의 생산적이고, 지적이며 유능한 인적그룹과의 더 가까운 관계로 인해 이득을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그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이스라엘을 증오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죽음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2001년 10월 1일

Stephan Kinsella 은 허드슨의 변호사이자 자유주의자이다.

그의 개인 웹사이트 주소: www.stephankinse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