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을 위한 ━━/Speech

스피치에 자신감을 갖는법

Joyfule 2023. 6. 3. 02:34

     
    
      스피치에 자신감을 갖는법   
    
    
    ● ‘자신에게 말 할 무엇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한 편,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다. 
    ( 나는 못할지도 몰라, 안 되면 어떻하지 등등) 
    
    ● 주제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사고 전개의 차례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 
    
    ● 연설의 중요성을 너무 과대 평가하지 말고 
    그 모임과 분위기의 엄숙함을 너무 과장해서 생각지 않는다 
    
    ● 모임의 성격에 따라 연설의 시초에 유머로 사람들을 웃긴다.
    
    ● 큰 소리로 자주 연습하고 단 위에서 몸의 동작을 담대하게 한다.
    
    ● 약간의 불안과 흥분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듣는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 어려운 고비가 있더라도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끌고 나간다.
    
    ● 긴장해소법 
    ‘나도 사람, 너도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방귀도 뀐다고 생각해보자.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자신과 아무런 차이도 없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지압법 : 손을 무릎에 놓고 오른쪽 엄지손톱으로 왼쪽 손바닥을 힘껏 눌러 긴장을 완화시킨다 
    숨고르기법 : 몸을 느슨하게 한 뒤 공기를 천천히 내보내는 방법으로 숨을 내쉴 때 20-30까지 샌다 
    긴장 완화법 : 요가에서 비롯된 것으로 몸의 근육 전체를 탄탄하게 조이다가 
    천천히 이완시키면 긴장이 사라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발이나 다리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얼굴과 목까지 몸 전체를 해보자. 
    단 사람이 없는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염력법 : 미간의 긴장과 턱의 긴장을 풀고 두 발의 긴장을 푼다 
    그리고 생각나는 대로 ‘머니’ ‘김치’ 같은 말을 조용히 발음해 보고 입을 그 상대로 유지한다.
    
    ●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말할 내용에 대해서 철저히 준비했기 때문에 실패할 걱정이 조금도 없다,
    하고 자신을 안심시켜야 한다 
    
    ● 첫마디를 멋지게 시작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는 말처럼 첫마디가 신선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이면 더욱 좋다. 
    그래서 첫마디는 준비해온 것으로 해도 좋고, 현장에 와서 느낀 어떤 이야기를 해도 좋다.
    어찌되었든 첫마디를 다시 한번 잘 준비해 두어야 한다. 
    
    ● 심호흡으로 긴장을 풀어라.
    심호흡을 하면 누구나 긴장이 풀리는 법이다.
    스피치를 하기 직전에 배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뱉는 복식 호흡을 해두는 것이 좋다 
    그러면 긴장도 풀리고 머리도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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