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0편<행복한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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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예배자이고, 예배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예배자는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자신의 목자이시며 그 목자되신 이의 돌보심안에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그가 지으신 양이고 기르시는 양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자되심 그리고 섭리자되심이 예배의 이유인 것입니다.
행복한 예배자는 행복한 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그의 예배는 즐거운 찬양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와
예배자들의 즐거운 찬양소리는 얼마나 대조적인지요!
예배자의 마음안에 행복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찬양하며 자신의 행복을 강화합니다.
찬양은 근심을 치유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예배자는 행복한 섬김이 들입니다. 예배는 서비스(service)입니다.
행복한 예배자는 행복한 섬김이 들입니다. 예배는 서비스(service)입니다.
서비스는 설브(serve)하는 섬김이들을 만들어 냅니다. 예배하며 우리를 허리를 굽힙니다.
스스로를 낮추며 겸비하여 주님의 주권아래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예배하지 못합니다. 예배는 겸손한 성도들의 특권입니다.
그는 예배의 자리에서 일어나 행복한 섬김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행복한 예배자는 행복한 감사자들입니다. 그는 예배할 때마다 감사를 고백합니다.
행복한 예배자는 행복한 감사자들입니다. 그는 예배할 때마다 감사를 고백합니다.
그의 마음안에 감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섭리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셨으며 지금도 어떤 일을 행하고 계시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예배를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은 지옥입니다. 그의 마음안에 불평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배의 특권을 감사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우리로 행복한 예배자가 되게 하신 것을 감사하오며,
기도
주님, 우리로 행복한 예배자가 되게 하신 것을 감사하오며,
우리로 더욱 진지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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