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11편<여호와의 행사>

 

 

 

 

시111편<여호와의 행사>

 

 [내용 보기]

 

당신은 여호와의 행사를 목격한 일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찬양의 삶을 살지 못하는 원인은

여호와 하나님의 행사를 목격한 일이 없이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행사는 그 행사가 아무리 위대하게 보여도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다 별 볼일이 없는 그렇고 그런 일들뿐입니다.

허사일 따름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행사는 진실로 위대하십니다.

그가 홀로 위대하신 자 크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의 행사는 그 행사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영원한 즐거움을 가져다줍니다.

영원한 행복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미쳐 인생이 헤아려 계획할 수 없는

인간 지성의 영역 밖에서 펼쳐지는 것이어서 우리의 이해를 초월합니다.

그래서 그의 위대성은 영원을 두고 연구될 가치를 지닙니다.

여호와의 행사는 존귀하십니다.

그의 행사는 비할데 없는 도덕적인 가치를 지닌 품위있는 일들입니다.

우리는 그의 행사의 족적마다 영원한 의를 볼수 있습니다.

그의 행사는 진실하고 정의롭습니다.

그의 행사는 영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그의 행사는 영원히 기억될 가치를 지니는 것들입니다.

또한 그의 행사를 기억하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존귀한 인생을 약속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행사는 찬양되어야 마땅합니다.

한 순간 한 시대뿐 아니라 영원토록 찬양되어야 마땅합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마치 우리가 삼행시 오행시 놀이를 하듯

히브리어 알파벳 글자를 순서대로 인용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

그의 위대하심과 존귀하심을 경험한 사람들의 고백적인 찬양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행사를 이제도 찬양하십시오.

기도
주여, 인생이 무료하고 권태롭다고 말하는 이들로

여호와의 놀라운 행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