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머니가
저녁 늦게 까지 놀다가 집에 오는데 용변이 급하고 집은 멀고 배를 움켜지고
건너편에 보니 농협 24시 현금 출납창구가 보여 신문지를 깔아놓고 큰것을 보았다. 옆구리에 끼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검은 오토바이 ......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 것을 그때 할머니가 하는 말?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찾았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옷에 쌀것 같은데(환장 하것네)
무작정 뛰어 들어가 마침 아무도 없어서
종교인의 양심에 그냥 나올수 없어
신문지를 잘 포장을 하여 집에 가지고 오려고
마침 기다리고 있었던지 
소리도 요란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앗!~그건 아닌디 ~ㅎㅎㅎ
'━━ 감성을 위한 ━━ > 쉬어가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 가지고 놀기 (0) | 2011.01.28 |
|---|---|
| 재미있는 사진 (0) | 2011.01.28 |
| 성악가 조수미의 플래시 영상~~! (0) | 2011.01.27 |
| 우리 몸의 두목은 ? (0) | 2011.01.26 |
| 세계 최초 수중 한복 패션쇼 (0) | 201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