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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알리야 ‘Aliya’

Joyfule 2016. 5. 11. 10:35

 

 

유대인들의 알리야 ‘Aliya’

 

 

 ‘전에는 내가 그들로 사로잡혀 열국에 이르게 하였거니와 후에는 내가 그들을 모아 고토로 돌아오게 하고 그 한사람도 이방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우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신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9:28-29)

‘보라 내가 많은 어부로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하며 그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은 모든 산과 모든 작은산과 암혈에서 사냥하리니…’(렘16:16)

알리야란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은 단지 구약 시대 하나님의 선민으로 살다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멧시야로 알아 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죽인 죄로 하나님께 버려 졌다고 생각 한다.


지난 2천년의  교회 역사를 보더라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정말로 목자 없는 양들과 같이 이리 저리로 떠 돌며 유리 방황 하는 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으신 것 처럼 보였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는 모두 이방 교회로 다 쏟아 부어지는 것 같았고  더 이상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 처럼 보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대신 이방 기독교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대체 신학과 반 유대 주의로 이스라엘을 비난 하고 저주 하며 이 땅에서 쓸어 없애 버리려고 까지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는 말씀 하신다.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 하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 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 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했던 자들은 너를 떠나리라  네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사49:15-26)  고!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아직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신다. 아직 성취 되어야 할 구약 선지자들의 말씀을 기억 하라 신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그 예언의 말씀대로  행하고 계신다.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그리고 로마서 11장 25-26절에 분명히 말씀 하신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 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 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고!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아직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신다. 아직 성취 되어야 할 구약 선지자들의 말씀을 기억 하라 신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그 예언의 말씀대로  행하고 계신다.  두렵고 떨리는 일이다.  그리고 로마서 11장 25-26절에 분명히 말씀 하신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 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 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 고토에 거할때에 그 행위로 그땅을 더렵혔나니  나 보기에 그 소위가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의 부정 함과 같았느니라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하여 각국에 흩으며 열방 헤쳤더니   그들의 이른바 그 열국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인하여  더러워 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르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 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자라 하였음 이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이름을 내가 아꼇노라 ….. 열국 가운데  더럽힘을 받은 내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내가 그들 목전에서 …..내가 너희를 열국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 가서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이스라엘 족속아 너희 행위를 인하여 부끄러워하고 한탄 할 지어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 (겔36:17-3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기억 하시고 출애굽기 19장에서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과 시내산에서 다시 언약을 맺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면서 ‘너희는 열국의 제사장 나라가 될것이라’는 말씀과 주님께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 처럼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알던지 모르던지  자원 하든 원치 않는 방법으로든  이 세상의 온 땅으로 흩어져 제사장 나라로서의 그 몫을 다 하였고 지구상의 어느  땅 덩어리에도 그들이 없는 곳이 한군데도 없게 되었다.

그리고는 이제 유대인들의 시오니즘이 시작되어 그 첫번째 알리야가 1881년에 동유럽에서 포그롬이라는 박해를 피해 팔레스틴 땅에 돌아온 자들이고 그  두번째가  1904-1914년 까지 러시아의 포그롬을 피해 돌아온 4만 명의 유대인들이다.
이어서 3번째와 4번째 5번째의  알리야가 1차  2차 대전 사이에 유럽에서  많이 돌아옴으로 1948년 이스라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나라가 세워 지려면 영토와 국민과 주권이 있어야 하는데 그 영토를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이 집집 마다 블루 박스를 두고 팔레스틴에 있는  땅 사기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하여 그땅으로 돌아오는 자들이 키부츠라는 공동 농장을 할 수 있게 되고  그 땅의 백성들은 러시아와 동유럽 그리고  1차 2차 세계 대전으로 유럽에서 살기 힘들어 진 유대인들이 그 척박한 땅을 찾아 모이게 되고 또 1, 2차 세계 대전 후에 부강하게 된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의  그 엄청난 자금이  그 땅으로 들어와  정부와 기관과 학교와 병원 그리고 군인들을 양성 하며 국가의 모습을 갗추어 간다.

그때 부터 계속 되어 오는 유대인들의 고토 귀환이 바로 알리야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가  유대인의 왕으로 다시 이 땅에 오시기 전에 하실 일이 남으셨다. 하나는 이스라엘을 다시 그 땅으로 모아 들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스라엘이 예수아를 멧시야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이스라엘을 그 땅으로 본격적으로 모으기 위해 1948년  이미 저들의 나라를 세우셨고 1967년 6일 전쟁을 통해 예루살렘을  되찾으면서  성령의 강권 하심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유대인들을 만들어 가셨다.  그리고 그 숫자가 이미 25만명이 넘는 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의 때가 된 것이다.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사66:8)

이방인인 우리 들의 눈에는 이스라엘이 지난 2천년 가까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온 세계를 유리 방황한것 같이 보일 지라도 하나님 께서는 저들을 한시도 잊으신  적이 없고 약속대로 저들이 제사장 나라로서 열국을 감당하게 하셨으며 이방인의 충만한 그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셨다.

지금 이 일들를 위해 1921년 부터 알리야의 주역이 되고  이스라엘 이란 나라를 세울수 있는 기반이 된  ‘쥬위시 애이전트 (Jewish Agent)’ 와 주로 영국과 미국에서의 알리야를 담당하고 있는 ‘네페쉬 브네페쉬(Nefesh B’Nefesh)’  그리고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의 재정과 교육을 담당 하고 있는  ‘케런 하예소드 (Keren Hayesod)‘  그리고  영국과 한국에도  그 본부를 두고 있는 Operation Exodus 라고 불리는 ‘에벤 에젤 ’이란 기관들이 혼신을 다해 애쓰고 있다. 

이들이 포수의 시대가 되기전에 어부가  되어 동서 사방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알리야를 알려주고 그 땅으로 돌아 올수 있는 재정과 서류를 준비해 주며  이스라엘에서의 언어와 일자리들을 도와 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20년 전부터 한국의 온누리 교회에 일찌기 키비(한 이 성경 연구소)를 세워  에벤 에셀을 도와 유대인들의 알리야에 재정과 기도와 어부로 섬기게 하시고 지금은  많은 목회자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이스라엘 땅에 있는 믿는 유대인 사역자들을  돕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하게 하고 계신다.

2008년 3월부터는 알리야 해야 할 유대인이 600만이 넘는이 미국 땅에도 키비 아메리카를 세워 미국에 있는 많은 한인 목회자 들과 교회와 성도들이 이 복된 하나님의 일에 함께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