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4.작은 희망
유명한 심리학자였던 빅터 프랭클(Viktor E. Frankl)이
나치 독일 수용소에 갇혔을 때
그는 감옥 안에 있는 동료들이
삶을 포기하고 죽어 가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 여러분, 저 조그마한 창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의 말에 한 죄수가 신경질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창을 봐야 시커먼 회색 담벼락밖에 없지 않소.”
“아니, 그 회색 담벼락 저 건너편에 있는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밤에도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십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갈라디아서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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