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6내일이 없는 삶
6. 25 동란 중에 한 미국인 군목이 전선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적과 싸움을 하고 있는 미군 병사들을 위로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 중 전쟁터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한 미군 병사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만일 나에게 한가지만 요구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요구하겠습니까?”
이 때 미군 병사는 군목에게 이런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나에게 내일을 주시오.”
그에게는 내일이 없다는 불안과 운명에 대한 불안이 가장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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