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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방역과 정치방역의 아픔.

Joyfule 2022. 4. 8. 16:27





  자유방역과 정치방역의 아픔.

다음 국가는 모든 검역 절차, 코로나 검사 및 의무 예방 접종을 취소하고
코로나를 계절 독감으로 간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 터키 ??
2) 브라질 ??
3) 영국 ??
4) 스웨덴 ??
5) 스페인 ??
6) 체코 ??
7) 멕시코 ??
8) 엘살바도르 ??
9) 일본 ??
10) 싱가포르 ??


: *독일 방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

진정한 의사들의 모임인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에서 동료 의사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입니다

■전 국민 필독/배포

* <코진의> 국가의 이상징후에 우려를 표하며 의사들의 각성촉구 성명서

국가는 다음과 같은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사들의 각성과 행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의사들이 깨어나 이상 징후를 진단하고 치료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

첫째. 백신에 백신이 없고 방역에 방역이 없는 징후


‘백신’은 후천 면역을 획득하기 위한 약품이라는 고유한 뜻을 잃었다.
예방 효과가 없는 백신을 백신이라고 부를 수 없다.
거대 제약회사에게 백신은 세계의 돈을 빨아들이는 거대하고 탐욕스러운 빨대다.
국민의 기본권을 빼앗는 정부에게 백신은 국민을 법적으로, 육체적으로 파멸시키기 위한 도구다.
국민은 백신 접종을 받는 순간 죽고 병들어도 어떤 법적 보호도 보상도 받지 못하는 법적 파멸상태가 된다.
백신 패스에 떠밀려 접종당한 국민 중 적지 않은 사람이 심근염, 심낭염, 암, 혈소판
감소증, 뇌졸중, 백혈병 등 심각한 병을 얻어 육체적으로 파멸된 상태가 된다.
방역은 전염병 확산을 막는 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방역은 사회 전체에 빈틈없이 가해지는 공포며 테러라고 해야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는 중산층 자영업자를 깔아뭉개고 계획경제, 기본소득제로 가는 길을 닦는 불도저다.
개인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을 없애고 개인을 전체의 부속으로 만드는 장치다.
백신과 방역은 이렇게 본래의 뜻을 잃었다.
이 용어들은 정부 당국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아무렇게나 붙여놓은 이름에 불과하다.
따라서 지성적이고 이성적인 의사라면 백신과 방역이 본뜻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앞장서야 할 것이다.

둘째. 백신을 접종하면 할수록 사망자가 증가하는 징후

코비드 19 백신 접종 후부터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변종 바이러스의 감염률 및 사망자 수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부스터 샷을 시작한 후 또다시 상승하고 있는데 이것은 결코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
mRNA 백신의 ADE(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항체 의존성 강화)
즉 코로나 19바이러스 돌기 단백질에 대한 항체만 만들어내고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지 못하는 현상과 함께 백신이 무제한 만들어내는 돌기 단백질에 의한 장기의 손상
때문이 아니라면 이런 통계가 나올 수 없다.
백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접종 중단만이 최선이다.
백신 사망 실체 및 백신 안전성을 규명하기 위해 의사들은 각자의 가용 장비를 활용하여
실험적 백신 및 접종자의 혈액을 관찰 분석하여 결과를 널리 공유해야 할 것이다.

셋째. 질병관리청이 제2의 정부로 불법을 저지르는 징후

유대인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 기원이라는 책에서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법과 상관없이 작동하는 정부를 따로 만들어 권력이 자의적으로 작동하게 만든다.’고 하였다.
질병관리청은 제2의 정부다.
질병관리청의 주 업무는 “공포의 거짓말”과 “안심시키는 거짓말”을 적절하게 섞어 

국민을 자극하여 수동적인 반응 기계로 만드는 것이다.
이 거짓말들은 자기 검토를 할 줄 모르는 공무원들이 공들여 만든 것이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실보다 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체계적이다.
때문에 국민은 이들이 만든 가짜 현실을 진짜 현실보다 더 믿는 것이다.
2년 동안 얼굴 잃은 채로 살고, PCR 검사를 무차별 당하고, 감시·추적당하고, 격리·통제당하고,
‘아니요’라고 말할 권리가 있음을 잃고 사는 것은 질청의 “공포의 거짓말”과 “안심시키는 거짓말”에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질병관리청의 “공포의 거짓말”과 “안심시키는 거짓말”을 의학적으로 분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넷째. 국민이 인체 실험을 당하고 있다는 징후

전체주의 국가에서는 인체실험이 합법적으로 자행되며 면책을 받는다.
코비드 19 백신이 인체 실험이라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상 처음으로 만들어진 mRNA 유전자 백신이며 장기적인 부작용은 제조사도 모르고
부작용에 대해 면책 받았다는 것이다.


둘째 제약회사에서 등록한 임상시험 완료 예정 일자는 화이자 2023년 5월 2일, 모더나 2022년 10월 27일,
얀센 2024년 2월 2일로 모두 임상 시험을 마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셋째 지난 10개월간의 코비드 19 백신 사망자가 1천600명으로, 지난 26년 동안 다른 모든 백신
사망자수를 합친 135명보다 12배가량 많음에도 폐기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넷째. 개인의 건강 상태나 의사에 상관없이, 코로나 판데믹 경과에 상관없이 앞으로도
계속 접종할 것이라고 공언하며 수억 바이알을 비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뉘른베르크에서 국제군사재판이 열려 요제프 멩겔레를 비롯 

카를 게프하르트, 카를 브란트, 지그문트 라셔 등 인체실험을 했던 의사나 과학자들에 대한 비판과 반성을 통해
뉘른베르크 강령이 만들어졌다.
의사 20명과 의료 행정가 3명이 의학의 이름을 팔아 저지른 살인과 고문, 

인체실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았고 7명이 교수형을 받았다.

이밖에도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과 연구의 윤리 규정이 1964년 헬싱키 세계의사협회 총회에서 채택이 되었고, 

1979년 미국에서 임상시험의 인간 피험자를 보호하기 위한 윤리원칙과 가이드라인 '벨몬트 보고서'가 발간되었다.
지금 아무 생각 없이 코비드 19 백신을 접종하는 의사들이 있다면 자신의 행동이 

위에 언급한 의료 윤리 강령에 합당한 지 검토해야 할 것이다.
윤리를 어겼다면 사죄하는 마음으로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백신 사망자 및 중환자를 돕는데 일조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거대 제약회사의 공산주의적 자본주의 징후

하이에크는 그의 명저 노예의 길에서 

“생산과 가격에 대한 통제에 의해 부여되는 힘은 거의 무제한적이다.”라고 하였다.
화이자는 원가 1,193원인 코로나19 백신을 37배에 달하는 가격인 4만 4,562원에 팔아 폭리를 취하고 있다.
화이자는 21년 코로나19 백신 매출만 42조 원에 달해 유례없는 실적을 달성하였다.
골드만삭스는 모더나가 22년 132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더나는 21년 주가가 700% 가까이 오르며 시가총액은 620억 달러로 불어났다.
인류의 불행인 전염병을 이용하여 독점적 지위로 폭리를 취하는 행태는 

모든 권력을 당이 독점하는 공산주의 행태와 다름없다.
선택의 자유가 사라진 상태에서 거대 제약회사의 공산주의적 자본주의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직군은 

의사뿐이라는 사실을 의사들은 깨달아야 한다.
의사 집단을 지배하려는 시도를 막지 못하면 의권은 사라질 것이고,
의사는 거대 제약회사의 폭리를 도우면서 푼돈이나 챙기는 모리배로 전락할 것이다.

본 의사회는 상기한 다섯 가지 국가의 중대한 이상 징후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모든 의사들이 깨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 징후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에 나서 주기를 촉구한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22.01.13

정치방역의 실체


정치방역이 무너져야 나라가 회복되고 산다고 전문의료인들의 한결같은 강력한 호소입니다.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서주현 전문의가 명지병원 가족들에게 전하는 편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명지병원 가족들께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서주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병원 전체 가족들께 무언가를 허락받지 않고 말씀드릴 위치의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병원을 위해, 나라를 위해, 전 세계를 위해 더 이상 

조용히 있어서는 안 될 위기 상황으로 생각되어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지난 이 년 간 우리 병원 모든 분들은,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부서, 직책과 무관하게, 그 이전에 비해 많은 양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출입통제, 보호구 착용, 코로나 검사, 소독 등등 어마어마하게 많은 일들을 

추가로 하게 되었으며, 그렇다고 뭔가 하던 일들이 줄어든 것은 거의 없습니다.
먼저 여기에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병원 직원의 확진자 발생, 밀접접촉자 발생 문자를 받습니다.
제가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오늘은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병원 직원이 왜 확진이 될까요?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어서일까요?
모여 앉아서 수다떨면서 간식을 먹어서일까요?
손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일까요?
백신을 맞지 않아서일까요?


아닙니다.

여러분이 확진이 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전 국민이 아무도 검사받지 않으면, 내일 신규 확진자는 0명이고,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 사태는 끝 낼 수 있습니다.
남한테 민폐끼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코로나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조용히 감기약 먹고 다른 사람 접촉하지 않고 

다 나으면 다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검사를 받으면, 어느 누구도 음성이 나온다고 자신할 수 없고,
양성이 나오면 주변인 모두 밀접접촉자로 격리당하고, 본인도 격리당하고,
병원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비난받고,
매일 아침 뉴스에 보도되는 확진자 한 명에 추가되며,
이렇게 되면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상은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의 방역정책은 코로나 중증 환자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증 호흡곤란이 오면 응급센터에 가서 진료받으면 됩니다.


미리 코로나 양성인 것을 알아서 격리되어 있으면 치료 기회만 늦어지고 사망률만 높아질 뿐입니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 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
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 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년이고 백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 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역정책에 협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참고 견딘 결과는 소중한 일상 회복이 아닌

 ‘호구 취급’ 과 ‘3차 부스터샷 접종’ 입니다. 

오늘 3차가 끝이 아니고 몇 차가 끝인지 질병청서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규정이 그러니까, 남들 다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검사받아야 하는 거니까. 하고 따라온 결과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 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 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 가지 뿐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수 많은 비난을 받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의 역할은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적어도 잘못되어가고 있는 방역정책에 제동을 걸고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아니,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주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기에, 

제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당장의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저는 꼭 명지가족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OVID-19 라는 질병은 기존의 이론대로라면 없는 질병, 엉터리 질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코와 목에 감염되면 바이러스성 인후염, 편도염이 되는 것이고,
기관지에 감염되면 기관지염, 폐에 감염되면 폐렴, 폐렴이 심하면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 입원, 이렇게 되는 거지요.
기존의 인후염, 편도염, 기관지염, 폐렴에 준해서 치료하면 되는 겁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면 절대 검사받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마시고, 감기약과 해열제 드시면서 휴식을 취하세요. 

그것이 우리 모두를 구하는 길입니다.”

(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