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천국과지옥

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하십시오

Joyfule 2017. 5. 28. 08:11

 

 

   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하십시오!

   두 번째 비디오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 번째 천국과 지옥 경험

 

 

그녀의 두 번째 여행에서 안젤리카는 어린양의 생명책과 십일조와 헌금을 훔친 크리스챤들, 우상숭배하는 수녀들, 반항적인 어린이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게 됩니다.

 

“나의 백성들에게 내가 곧 갈 날이 임박하였음을 알리라. 나는 나의 자녀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나의 보혈로 의롭게 된 자들에게 말하라. 그 자들만이 나를 볼 것이다.”

 

2010년 1월 4일 23시 50분 에콰도르 엠팔메에서.. 주님께서 안젤리카를 두 번째 부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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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 자정인 12시에 교회 형제 몇 분께서 저의 집에 도착하셨어요.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을 녹화하기 위해 방송국 사람들도 도착하였어요. 전 침대에서 갑자기 전 두명의 천사를 보았는데 그들이 저의 손을 잡고 말했어요.

“일어나세요,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당신을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내가 일어나자, 저는 저의 몸이 침대에 누워져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방안에 있는 것도요. 저는 걷기 시작했고 제가 천사들을 향해 손을 뻗자 우리는 곧바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매우 빠른 속력으로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순간 우리는 주님앞에 서있게 되었죠. 저는 천사들이 찬양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할렐루야...거룩! 거룩!” 전 너무 행복했어요.

 

하나님의 왕궁은 정말이지 너무나 근사했어요. 전 주님께서 저에게 다가오시는 것을 보았어요.

주님께서 “딸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단다. 왜냐하면 너에게 보여줄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지”  “주님 제가 여기 있어요. 전 주님과 여기에 머물기 원해요. 전 지구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제발 제가 여기서 주님과 함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어요. “딸아, 넌 해야할 일이 너무 많단다. 넌 일을 해야해, 넌 나의 말을 실행해야 한단다. 내가 너의 삶과 나의 백성의 삶과 인류의 삶에 대해 특별히 보여 줄 것이 있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 멸망에 이르지 않길 원하기 때문이란다.”

 

그말이 끝나자 두명의 천사를 보았어요. 미가엘과 가브리엘 천사가 거대한 두루마리를 들고 있는 것이었어요. 그들은 몹시 아릅다웠으며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어요. 내가 그 두루마리를 보며 주님께 물었어요.


“주님 이게 무엇이죠?”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 두루마리가 무엇인지 알고 싶으니?” 전 “네 주님”이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미가엘아, 그것을 열도록 하여라” 그러자 미가엘 천사가 그 두리마리를 펼치기 시작했어요. 전 황금글씨, 숫자와 같이 생긴것들을 볼 수 있었지만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는 알 수 없었어요. 전 생각했어요 “이것이 무엇이지?” 미가엘 천사가 대답했어요. “여기에 적힌 모든 문자들과 숫자들은 당신의 간증을 통하여 지구에서 주님을 구주로 인정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에 관한 글들입니다.”

 

전 너무나 흥분하여 그에게 다시 물었죠. “그 숫자가 얼마나 돼죠?” 그는 그 책에 적인 영혼의 숫자가 수천에 이른다고 일러주었다. 전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말했어요, “주님 많은 이들이 회심하였군요!” “그렇단다. 이 천사 가브리엘이 들고 있는 숫자들은 나의 길에서 멀어져 있다가 다시 돌아오고 있는 숫자들이란다. 그들이 지금 내게로 오고 있단다 딸아.” 난 그 숫자들을 힐끔 보았는데 그것이 엄청난 양의 숫자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전 말했어요. “주님! 그 말뜻은 그럼 이제 저의 면류관에 진주들이 가득 박히게 될 것이며 저를 이곳 주님의 왕국에 함께 머물게 해주겠다는 뜻이죠?” 그러자 주님께서는 “아니란다 딸아, 너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구나, 넌 지구로 돌아가야만 한다. 너의 면류관을 보길 원하느냐?”

저는 매우 흥분하여 대답하였어요. “네 주님! 저의 면류관을 보여주세요” 그러자 주님께서 “그녀의 면류관을 가져오너라”라고 말씀하셨어요.


곧바로 가브리엘 천사가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였어요. 그가 돌아왔을 때, 전 매우 큰 쟁반같은 것에 진주는 거의 박히지 않은 면류관을 가져오는 것을 보았어요. 전 주님께 물었어요 “주님, 이 면류관은 누구의 것인가요?” “딸아 이것이 너의 면류관이란다.” 그러자 전 “그런데 주님,,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는데 어째서 저의 면류관에 진주가 가득 박혀 있지 않죠?” 그러자 주님께서는 “딸아 아직 너가 가야할 많은 여정들이 너의 삶에 남아있단다. 단지 3,500명의 영혼이 나에게 돌아왔을뿐이야. 너는 다시 지구로 가서 나의 말을 전하여라 아직 나에게 돌아올 많은 영혼들이 남아있단다.” 그러나 주님 “어째서 제가 여기 머물면 안되는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딸아 지구로 돌아가서 생명의 면류관의 진주를 모두 채우거라” 전 이해하였고 말했어요. “좋아요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겠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얘야! 내가 너에게 보여줄 뭔가가 있다”


 첫 번째의 방문때처럼 주님께서 저를 데리고 지옥의 터널로 급격하게 하강하기 시작하였어요. 전 말했어요. “오! 주님, 무슨일이죠?” 예수님께서 “지옥에서 너에게 보여줄 뭔가가 있단다.” “그러나 주님 전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주님 첫 번째 저의 지옥 방문을 기억해 보세요. 전 분명히 지옥에 관하여 많은 것을 이미 보았어요.” 그러나 주님은 “ 그래 얘야, 그러나 다른 것을 내가 보여 줄 것이야.”


우리는 그렇게 지옥의 화염을 한번 더 통과하며 하강하였어요. 그리고 전 울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 고통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전 주님께 “주님, 전 여기서 나가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발요..” 전 수백만의 사람들이 절규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에게 한번더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