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을 위한 ━━/천국과지옥

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하십시오!

Joyfule 2017. 5. 29. 08:36

 

  

   주님과의 만남을 준비하십시오!

   두 번째 비디오

   안젤리카 잠브라노의 두 번째 천국과 지옥 경험

 

 -십일조와 헌금을 훔진 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전 어떤 사람이 이같이 외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 제가 주님의 것을 훔쳤어요. 제가 주님의 것을 훔쳤어요.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그러기를 원치 않아요..”

 

전 물었어요, “주님, 저 사람은 누구에요? 저 사람이 왜 주님의 것을 훔쳤다고 이야기 하는 거죠?” “얘야, 내가 저 사람이 누구인지 너에게 보여주마” 우리는 그사람이 있었던 곳으로 갔어요. 우리는 독방으로 들어갔고 거기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를 보았어요. 화염이 생겼고 그는 고문받고 있었어요.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에 팻말같은 것을 붙이고 있었으며, 이마에는 666이란 숫자가 박혀있었어요.

이 남자는 자신의 손을 뻗어서 “주님 용서해 주세요” 그가 주님께 용서를 구하자 전 물었어요. “ 왜 당신은 여기에 있는 것이죠? 왜 주님께 용서를 구하는 거에요? 왜 아무도 하나님의 것을 훔칠 수 없는데도 당신은 하나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하는 거죠? 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요. 왜 당신은 주님의 것을 훔쳤다고 말하는 것이죠?” 그러자 그사람은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죠” “당신이 누구였으며, 무슨 일이 있어고 당신이 무슨 짓을 했으며 왜 여기있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저에게 말해주세요.” 그러자 대답했어요.

“전 크리스챤 리더였어요. 전 주님을 영접한지 20년이나 되었던 교회의 리더였죠. 그러나 전 20년동안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드릴 모든 십일조와 헌금은 목사님들을 부양하기 위해 드려야만 하는 것이야"(십일조와 헌금을 거부하였다는 의미: 역자 주)라고 말이죠. 그러나 그것을 전 지금 후회합니다. 왜냐하면 전 이제 이해했어요. 그것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란 것을 말이죠. 그것은 주님을 위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제가 왜 주님의 것을 훔쳤다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이 남자는 회개했어요. 그리고 자비와 도움을 청했어요. 그는 말했어요. “당신도 알다시피. 바로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제가 하였던 것처럼 주님의 것을 훔치고 있어요. 당신이 지구로 돌아갈 때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는 것을 거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것을 훔치는 것을 당장 멈추라고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란 것을 꼭! 말하세요. 그리고 천국에는 절대 도둑이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세요. 전 성경말씀을 알았지만 지금 후회합니다. 그리고 전 주님의 것을 훔쳤다는 것을 깨닫았어요.(말라기 3:8)" 그는 말했어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드릴때는 인색함으로 하지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드리며 즐기는 마음으로 드리라고 전하세요.” 그 남자는 주님께 계속 탄원하였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은 너무 늦었구나, 너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전 그 남자에게 물었어요. “근데 왜 당신은 하나님의 것을 훔쳤죠? 왜요? 당신은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어요.” 그는 대답했어요. “그래요, 전 매우 잘 알고 있었죠. 그러나 전 매우 교만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없었어요.”

 

 전 당신에게 말하고 싶어요. 당신이 만일 하나님을 안다면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절대로 주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지구에서 주님께 드리는 모든 것은 사람을 위한 것이 절대로 아니니까요. 우리는 하나님께 드릴 때 우리의 전심을 다하여 드려야합니다. 그것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에게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라기 3장 8절에서 10절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만약 당신과 당신의 가족의 삶이 정말로 축복받고 싶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것을 훔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시간입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축복하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 8절에서 10절은 분명히 말합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훔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