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주님께 받은 6개의 메세지2.
기적 적으로 고침을 받고 천국에 초대 받아 다녀온 어느 말레이시아 목사님의 이야기.
천사는 저를 예수님을 만날수 있도록 대려갔읍니다. 천사가 예수님께 말하였읍니다. "주님, 이 아들이 주님이 이곳으로 대려오시려고 택한자 입니다." 그런후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길, "내 아들아, 오늘 이곳에 잘 왔느니라!" 그런후 예수님은 절 안아 주셨읍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기쁘고 평화로운 마음에 울고 말았읍니다. 제 영혼은 즐거움으로 뛰고 있었읍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직접 저를 안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후 천사가 말하길, "주님, 이사람이 아플때 전 이사람 집에 갔었읍니다. 주님이 다 아십니다."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그래, 그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듣고 보았다." 천사가 계속해서 말을 이었읍니다. "그때에, 그의 아내가 주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들었읍니다. 그녀의 기도는 이렇읍니다. "주님 제발 저희를 도와 주세요, 제발 남편을 지금 대려가지 말아 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가족)아직 남편을 떠나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질 않아요." 이것이 그녀의 기도 였읍니다." 그런후 주, 예수님이 말씀하셨읍니다. "나는 모든것을 알고 있느니라. 그의 아내는 매우 독실한 신자 이니라. 그녀는 굉장히 신실하며 나에게 끊임없이 기도 하느니라." 그런후 저의 영혼은 그녀가 신실함으로 주님섬김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울었읍니다.
그런후 하나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읍니다. "내 아들아 너는 지구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너의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네가 다시 지구로 돌아가면, 너는 많은 할 일이 있을 것이다. 너는 나를 섬기느라 굉장이 바쁠것 이니라." 그런후 제가 대답하였읍니다. "주님, 제발 저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말씀하시지 마세요. 왜냐하면 저는 주님과 함께 있는 순간이 너무나 평안해요. 주님 가까이 함께있는건 정말 행복해요. 제발요 주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런후 주님의 얼굴에서 너무나도 실망하신 표정을 읽을수 있었읍니다. 그런후 저는 주님을 실망시킨 것에 대한 용서를 빌었읍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읍니다. "주님, 저는 다시 지구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읍니다. 하지만 주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힘을 주시고 제가 어디를 가든지 지켜주세요. 저와 함께해 주세요." 그런후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래, 걱정하지 말아라. 어디든지 네가 나를 섬기는 곳에서 나는 너와 항상 함께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천사는 저를 다시 지구로 돌려보낼 준비가 되 있었읍니다.
우리가 다시 지구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동안에, 예수님은 저를 잠간 기다리게 하셨읍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제가 세상에 가지고 갈 메세지를 주시기 위해서 였읍니다. 주님은 제가 지구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 메세지를 전해주길 원하셨읍니다. "이 메세지 들은 그들이 알아야할 아주 중요한 메세지 들이다." 주님이 말씀 하셨읍니다. 그리곤 주님은 제가 이 메세지들을 전하는데 아주 바빠질 것이라고 말씀 하셨읍니다. 그 외에 또한 예수님은 내가 격은 모든것들을 하나님의 자녀들과 나누길 원하셨읍니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은혜받고 새로운 힘을 얻어서 주님을 따르길 원하셨읍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제가 세상에 가지고 갈 메세지를 주시기 위해서 였읍니다. 주님은 제가 지구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 메세지를 전해주길 원하셨읍니다. "이 메세지 들은 그들이 알아야할 아주 중요한 메세지 들이다." 주님이 말씀 하셨읍니다. 그리곤 주님은 제가 이 메세지들을 전하는데 아주 바빠질 것이라고 말씀 하셨읍니다. 그 외에 또한 예수님은 내가 격은 모든것들을 하나님의 자녀들과 나누길 원하셨읍니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은혜받고 새로운 힘을 얻어서 주님을 따르길 원하셨읍니다.
주님은 저에게 말씀 하셨읍니다. "네가 지구로 다시 돌아가면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 메세지들에 대해서 말해 주거라. " (주님이 주신 6개의 메세지 입니다.)
첫번째 메세지: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다하여 나를 믿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믿어야 할찌니라. 그들중에 걱정하거나 의심하는 자는 이곳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다하여 나를 믿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믿어야 할찌니라. 그들중에 걱정하거나 의심하는 자는 이곳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두번째 메세지: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교회 예배를 성실하게(충실히) 와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그시간이야말로 그들의 얼굴로 인하여 내가 빛을 바라며, 그들은 나의 얼굴을 찾을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나를 경배하며 예배하는걸 볼때 나는 정말로 기쁠것이다.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교회 예배를 성실하게(충실히) 와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그시간이야말로 그들의 얼굴로 인하여 내가 빛을 바라며, 그들은 나의 얼굴을 찾을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나를 경배하며 예배하는걸 볼때 나는 정말로 기쁠것이다.
세번째 메세지:
그들은 반드시 충실하게 기도해야하느니라. 나의 뜻대로 행하거라. 그리고 내 말씀 대로 살아야한다.
그들은 반드시 충실하게 기도해야하느니라. 나의 뜻대로 행하거라. 그리고 내 말씀 대로 살아야한다.
네번째 메세지:
내자녀들 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십일조와 헌금내는 것에 순종해야 하느니라.
예수님이 이 메세지를 주실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아들아 저길 보아라" 예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벌써 준비된 예쁜 집들을 보여주셨읍니다. "나의 아들아 이 집들은 준비가 되었단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해 놓았단다. 나를 믿고 순종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는 주님은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은 집들을 보여 주셨읍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읍니다. "왜 이 집들은 아직도 완성되어있지 않읍니까?" 주님께서 말씀 하시길, "내 아들아 이 집들은 나의 자녀들 중에서 십일조와 헌금에 인색한 자들의 집들 이란다. 이 집들은 내 자녀들이 십일조와 헌금을 내 집에가져와 낼때 완성이 될 것이다."
내자녀들 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십일조와 헌금내는 것에 순종해야 하느니라.
예수님이 이 메세지를 주실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아들아 저길 보아라" 예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벌써 준비된 예쁜 집들을 보여주셨읍니다. "나의 아들아 이 집들은 준비가 되었단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해 놓았단다. 나를 믿고 순종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는 주님은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은 집들을 보여 주셨읍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읍니다. "왜 이 집들은 아직도 완성되어있지 않읍니까?" 주님께서 말씀 하시길, "내 아들아 이 집들은 나의 자녀들 중에서 십일조와 헌금에 인색한 자들의 집들 이란다. 이 집들은 내 자녀들이 십일조와 헌금을 내 집에가져와 낼때 완성이 될 것이다."
다섯번째 메세지:
내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부와 재산을 나에게 바쳐야 한다. 그래야 그들은 세상에 살때 나에게 보호를 받으며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두번째로 세상에 올때, 그들은 반드시 세상적인 부나 명예에 애착을 같고 있어서는 안된다. 롯의 아내의 예기를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셨읍니다.
내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부와 재산을 나에게 바쳐야 한다. 그래야 그들은 세상에 살때 나에게 보호를 받으며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두번째로 세상에 올때, 그들은 반드시 세상적인 부나 명예에 애착을 같고 있어서는 안된다. 롯의 아내의 예기를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셨읍니다.
여섯번째 메세지:
내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준비되고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난 곧 올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기대하고 있는것 보다 훨씬더 빨리 올 것이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휴거는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곧 오실것 입니다!!)
내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준비되고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난 곧 올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기대하고 있는것 보다 훨씬더 빨리 올 것이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휴거는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곧 오실것 입니다!!)
주님이 저에게 여섯번째 메세지를 말씀해 주시는 동안, 주님은 너무나도 맑은, 구름한점 없는 하늘상태를 보여 주셨읍니다. 저는 주님이 지구를 향해서 팔을 벌리고 있는 장면을 보았읍니다. 그리고는 주님이 말씀하셨읍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을 대려갈 준비가 되었다."
그런후 저는 많은 사람들이 하얀 예복을 입고 예수님을 만나려 하늘 위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는 그들은 예수님의 왼쪽과 오른쪽으로 모이기 시작했읍니다. 주님을 믿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었읍니다. 또한 저는 많은 가족들이 그들의 모든 가족들과 함께 다같이 휴거되는 것도 보았읍니다. 저는 남편과 아내가 그들의 아이들과 함께 주님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도 평화로웠읍니다.
그리곤 주님은 강한 어조로, "저 아래를 보아라!" 예수님은 어떠한 환상적인 망원경을 통해서 지구의 상태를 보여 주셨읍니다. 제가 보았을때 지구의 상태는 대혼란을 격고 있었읍니다. 그곳에는 어떠한 평화도 없었읍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 저기로 막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소리를 지르고 있었읍니다.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들을 찾고 있었으며, 청년들은 그들의 부모들을 찾고 있었읍니다. 그런후, 예수님은 제 고향에 있는 교회를 보여 주셨읍니다. 순간 저는 너무나도 슬펐읍니다 왜냐하면 몇몇 사람들이 남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후 예수님은 저에게 말씀해 주셨읍니다. "나에게 충실하라. 너는 반드시 네가 보고 들은 모든것들을 지구에 살고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
그런후, 천사가 우리가 타고왔던 같은 말을 태워서 다시 지구로 보내주었읍니다. 우리는 금방 지구에 닿았읍니다. 그런후 천사는 저를 다시 병원으로 대려다 주었읍니다. 내가 나의 누워있는 몸을 보고 있을때, 내 영혼은 즉시로 다시 그몸안으로 들어갔읍니다.
제가 벌써 제 몸안으로 들어와 있다는것을 깨닿았을때, 제몸은 그 병에서 완전히 완치가 되있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의 능력과 함께하심을!
저는 제가 천국에 있었을때 제 몸이 제가 젊었을때 같았다는걸 기억 합니다.
이것이 제가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나고온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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