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 체험사례
사 후 세계를 경험하는 사람 중에 불신자임데도 불구하고 빛으로 인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두고 모든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만인 구원설을 퍼뜨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할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고후 11/14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a) 사례 1
앨버타에 사는 조지 고드킨이라는 사람은 중병을 오래 앓다가 영계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지옥이라 부르는 영계로 인도되었다. 이곳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처벌의 장소였다.
나는 지옥을 봤을 뿐만 아니라 거기 들어갈 사람들이 겪을 고통도 맛보았다.
지옥의 어두움은 얼마나 두껍던지 평당 압력을 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정말 지독하게 껌껌하고 끔찍했으며, 적막하고 묵직한 어둠이었다.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을 짓누루고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그런 어두움이었다.
물기라곤 찾아볼 수 없게 하는 열기운이 그곳에 있었다. 눈알이 어찌나 건조하게 느껴지는지 눈구멍 안에 빨갛게
단 석탄 두 개가 들어 있는 것만 같았다. 입술과 혀가 고열로 바짝 말라붙어 쩍쩍 소리가 나게 갈라졌다.
콧김이 마치 용광로에서 뿜어 나오는 바람처럼 뜨거웠고, 몸 안쪽도 밖에서 들어오는 뜨거운 김으로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다.
이 지옥이 영혼에 주는 고통과 고독의 처절함은 정말이지 말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그저 겪어봐야만 알 수 있을뿐."
b) 사례 2
정신 착란 증세에 시달리던 딸이 다량의 진정제를 먹고 자살하자 어머니도 자살을 결심하고 진정제를 잔뜩 삼켰습니다.
그런데 딸을 발견하기는커녕 지옥이 눈 앞에서 널름거리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다행히 소생술을 받아 살아난 이 여인은 이 후 자살한 10대 청소년 가족들의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발견한 사실은 자살을 시도했다가 미수로 끝난 경우의 85% 가량은 자신이 되살아난 것을
무척 기뻐한다는 것이었습니다.
c) 사례3
독일의 배우 쿠르트 유르겐스가 심장발작을 일으켜 휴스턴의 심장 전문의 마이클 드바키 박사에게 4시간동안
심장혈관 일부를 대체하는 수술을 받던 도중에 일어난 체험담입니다.
"얼마 안 있어 나는 생명이 썰물처럼 빠져 나감을 느꼈다. 그러자 공포심이 거세게 일었다. 아까까지 내 눈에는
수술실의 둥근 천장이 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그 둥근 천장이 작열하는 붉은 빛으로 뒤바뀌는 것이었다.
그 안에서 일그러진 얼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들이 점차 내게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들을 막으려고 애를 썼으나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둥근 유리 천장이 투명한 돔처럼 보이더니 서서히 나를 향해 내려오는 것이었다.
아울러 화염의 비가 쏟아져 내렸다. 그러나 그 큰 줄기들이 이상하게도 나한테 와 닿지는 않았다.
그저 내 주변에 마구 흩뿌리면서 불길의 혀가 나를 향해 넘실댈 뿐.
나는 더 이상 엄연한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다. 눈 앞의 저 얼굴 뒤편으로 저주 받은 자들이 들어가야 할 불 붙는
장소가 있다는 진실을.. 절망스러웠다. 너무나 두려워 숨이 막혔다.
분명히 나는 지옥 안에 들어온 것이다. 저 널름거리는 불길이 이제 조금만 있으면 나를 덮칠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검은 사람 그림자 같은 것이 물체화 되더니 나한테 다가왔다. 검은 베일을 쓴 여자였다. 입술이 없는 입을
갖고 있는 이 호리호리한 여자는 얼음처럼 오싹한 시선을 나를 향해 던졌다.
이 여자는 나를 향해 팔을 뻗더니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나를 끌어당겼다. 별 수 없이 나는 그여자에게 끌려갔다.
차가운 숨이 나에게 와 닿는 것을 느끼면서 내가 끌려간 곳은 흐느끼는 곡성이 가득차 있으나 사람은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이었다. 거기서 나는 그 여자에게 당신은 누구냐고 물었다.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죽음이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외쳤다. "나는 당신을 따라가지 않겠소! 난 살고 싶어! 난 살고 싶다고!"
d) 사례 4
콜로라도 몬트로즈의 임상 심리학자 필립 스위하트 박사는 길에서 강도를 만나 초주검이 되도록 얻어 맞은 끝에
병원으로 실려와 수술실에서 복부파열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 영적 체험을 했습니다.
"정말이지 믿을 수 없는 체험이었다. 지금까지도 그 모든 것이 생생하게 떠 오른다. 아마 일초의 몇분지 일도 안되는
짧은 순간에 발생한 일이겠지만 그 세세한 부분까지 분명하게 기억나는 체험이다.
내 일생이 필름처럼 주루룩 흘러가는 것을 보고 있는 동안 어떤 힘이 방 안에 나타나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나
형상은 보이지 않았다. 다음 순간 나는 어둠 속에 떨어져 있었다. 큰 동굴 안같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어마어마하게 큰 장소 같은데 칠흑같이 어두웠으므로 나는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까 방 안에서 느꼈던
힘이 거기에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그 힘을 향해 내가 누구고 당신은 누군지를 물었다. 그러자 어떤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말을 통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에너지의 물결을 통해서였다. 그 힘은 자기가 죽음의 천사라고 대답했다. 나는 그 대답을
사실로 받아들였다. 죽음의 천사는 계속해서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이대로
나를 끌고 갈 수도 있지만 다시 기회를 주니 돌아가라는 것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다음 순간은 회복실에 있는 내 몸으로 돌아와 있다는 것이다. 이 체험을 하는 동안 내가 어떤 종류의
몸을 입고 있었는지 또 시간은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없지만, 체험 자체는 너무도 분명한 실재였다."
* 참고서적 : 지옥에 다녀온 사람들 (모리스 S. 롤링스, 요단 출판사)
출처: http://www.aspire7.net/english/belief-1-13-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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