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이 정말 있는가?
도날드 위티커라는 철저한 무신론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진 자였습니다. 명성 있는 의사로서 돈도 억대로 벌었습니다. 그의 친구들은 미국 오클라하마 주의 상원의원을 포함한 모두 하이클라스였습니다. 그는 또한 오클라하마 주에서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끼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는 아무도 스톱할 수 없는 마치 스스로가 전능한 하나님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아무도 고칠 수 없는 불치의 희귀한 중병에 걸러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됩니다. 그를 수술하였던 의사가 위티커에게 회복 가능성이 낮으니 죽음을 준비하라고 말합니다.
위티커는 그 날 저녁을 넘길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하면서 무신론자로서의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자신이 섬기는 병원에 론 쇼트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쇼트는 병원을 찾아와서 5년 동안 무신론자인 위티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위티커는 쇼트가 말하는 것을 믿지는 않았지만 그의 인격과 신앙을 존중하였습니다.
그는 죽으면서 생각을 하였습니다, “만일 쇼트가 옳으면 어떻게 하지? 만일 쇼트가 이야기한 것처럼 천국과 지옥이 있으면 어떻게 하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원을 어떻게 받지?” 위티커는 아주 급하게 쇼트를 불렀습니다.
그 날 저녁 위티커는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와 어두움의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도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무저갱으로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다음날 소식을 들은 쇼트가 위티커를 찾아왔습니다. “닥터 위티커, 살 가망성이 있나요?” “의사가 그러는데 살 가망성은 제로라고 합니다.” 쇼트는 예수님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것을 설명합니다. 그런 후 위티커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합니다.
쇼트를 따라서 예수님 영접 기도를 하자마자 위티커에게 설명할 수 없는 “평안”이 찾아옵니다. 위티커는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자 모든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은 불치의 병을 앓던 위티커를 온전히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이던 죽음의 문턱에서 위티커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많은 선지자가 나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선지자보다 예수님이 지옥에 대한 말씀을 가장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대하여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 10:28)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눅 12:5)
"거기(지옥)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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