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췌장암 환자를 만나주신 주님이 지옥과 천국을 보여 주셨어요.
오늘은 2009년 2월 첫주일 저녁에 있었던 일을 간증하렵니다.
몇주 전에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가는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누구세요? 물어보니,
절 아는 어느 장로님께서 부탁이 있다고 전화를 한 것입니다.
“무슨 일이세요? 지금 운전 중인데, 말씀해 보세요.”
“다름이 아니고 언제 시간이 되시면, 제가 아는 남자 집사님이, 췌장암 판정이 나서 힘들어 하시고
현재 항암치료를 받고 계신데요. 목사님이 심방오셔서 기도해주심 좋을것 같아서 전화 드렸습니다.”
"네, 좋아요. 제가 필요 하다면 제가 시간을 내겠습니다. 언제쯤이 좋은가요?”
“송 목사님만 시간이 되시면 환자에게는 제가 알아서 약속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운전 중이라서, 긴 얘긴 못하고 나중에 알려달라고 하고는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 목사님께 허락을 꼭 받으시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2월1일 주일 오후 6시 30분쯤으로 약속시간을 잡고 저는
제 아내를 옆자리에 태우고 가면서 주님께 속으로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방언으로 때로는 나만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처음 뵙는 암환자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성령님께 인도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계속 전화 연락을 안내하는 장로님께 했습니다.
그 장로님은 담임 목사님께 송태길 목사님과 췌장암 환자 집사님께
기도하러 간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췌장암 환자 집사님 댁에 도착하고 좀 기다리니까 장로님도 도착하여
함께 췌장암 4기가 된다는 집사님 댁으로 들어갔습니다.
개 한마리가 요란하게 짖고 있었습니다.
부인 집사님이 개를 다른 방에다 두고 문을 닫으니, 조용해졌습니다.
들어가서 초면이라,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습니다.
저는 송태길 목사입니다. 이쪽은 제 집사람입니다.
저를 간단히 소개하니 함께 간 장로님께서 다시 저를 소개했습니다.
그러니 그 집 주인이신 집사님은 자기 소개를 하고 자기 부인을 소개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교회와 그분의 성함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집사님은 저에게 말을 합니다.
“송 목사님 성함은 자주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먼 길 늦은 시간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서로의 인사를 나누고, 나는 주님께 속으로 기도하면서, 그분에 대한 신앙내력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몸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먼저 예수를 믿기 위해 교회에 출석한다면,
구원의 확신이 중요하므로, 의사가 환자에게 물어보듯이 차근차근 물으면서 노트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종교를 믿는 집안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교회에 나갈 마음이 없어서 전혀 안다니다가
2004년도에 자기 부인의 인도로 처음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교회에서 쓰는 용어를 잘 몰라서, 이해가 전혀 안 되어서,
처음에는 교회 예배 드리는 자리가 쑥스러운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인이 많은 교회에 나가면 아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싫어서,
사람들의 눈에 띠는 것이 싫어서 집근처의 교회를 물색하다가 지금 다니는 교회를 찾아 갔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설교도 성경공부도 전혀 이해가 안 되었는데, 목사님이 처음에는 누구나 그럴수 있으니 먼저 학교에서 공부하듯이
머리에 지식적으로 넣으려는 생각으로 성경반에 들어가서 무조건 배우라고 조언을 해서,
성경반을 열심히 참석하여 성경을 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세례도 받고 서리 집사직분도 받고 믿음생활을 하려는데, 몸이 피곤해서 병원에서 검사를 하니,
췌장암으로 판명이 났다고 했습니다.
췌장암이 수술할수 없는 동맥 큰 혈관에 연결된 부분에 암세포가 밖으로 싸고 있어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잘 못하여 수술하다가 동맥을 손상을 주기 쉬우니 방사선 치료로 해보자고 해서 지금까지 여러 번하고,
체력의 한계 때문에 지금은 쉬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방사선 치료를 하면 이틀은 아프고 힘이 없어 꼼짝도 못하고 드러누워 있는다고 했습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대충 다 듣고는 성경에 나타난 우리를 사랑하시고 치유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한 삼십여분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장소를 불문하고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서 많은 불치의 병들을 고쳐주심을 말을 했습니다.
한 예로, 작년 10월 24일에 키르기즈스탄에서 그곳 신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방암 말기 여학생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15분도 안 되여 성령의 불이 임하여 뜨겁다고 땀을 흘리며, 눈물을 흘리며, 아픈 것이 완전히 없어지고, 유방 안에 굳은 계란만한 딱딱한 덩어리가 없어 졌다고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감사했든 내용을,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도, 믿기도 힘든 치유가 일어난 사실을 말해주고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 것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출석해 예수를 머리로만 알고있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머리로 이해한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대로 순종하며 믿어가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있습니다.
이 췌장암 환자분도 어느 정도 머리로도 알고 지금은 조금씩 행동으로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려는 마음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성경에 있는 예수님과 영의 세계에 대해서는 확신이 안가는 부분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금 강조를 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역사적인 한 인물처럼 왔다가 간 사람이 아니고, 지금도 살아계신,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임을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우리를 공격하고 우리의 믿음을 도적질하고, 우리 믿는 자를 대적하는 악한 영들이 있는 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물론 성령이나, 악령이 눈에 안보이니까, 눈으로 보는, 시각적인 세계처럼 믿어지지 않지만, 성령 하나님의 세계와 눈에 안 보이는 악령들의 존재는 분명이 있다고 성경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성경을 통해서 사탄, 마귀, 귀신의 존재를 잘 설명하고 있지만, 믿고 싶지도 않고,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도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만 보는 세계도 있지만 영적인 세계도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영적인 세계는 영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의 눈, 생각의 눈으로 볼 수 있다고도 말들 합니다.
너무나 추상적으로 들리지만 꿈속에서도 눈이 없어도 현실과 같은 세계의 삶을 보듯이, 기도할 때도 눈을 감고 기도하면서도 영의 세계를 눈뜨고 현실을 보는 것처럼 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제 설명을 마치고 기운이 없는 집사님을 긴 소파에 들어 누우라고 했습니다.
제가 하는 기도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아니니까, 편하게 누워서 제가 하는 기도를 듣기만 하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편안한 자세로 눕게하고 제가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을 제가 고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고치시니까, 예수님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기도를 해야 되니까,
인내가 필요하다고 일러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사님은 눈을 편히 감고, 저와 함께한 사람들은 눈을 뜨고 보고 있었습니다.
얼마를 예수님께 간절히 아픈 집사님에게 와 주십사고 기도하고 확인 질문을 계속 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이 보이느냐고, 얼마동안은 아무것도 안 보인다고 했습니다.
십여 분이 지나니, 예수님이 자기 앞에 와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우리는 못 보니까, 의심이 나서 계속 물어 보았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옆에 와 계시냐고 물으니, 분명히 옆에 와 계시고 자기를 쳐다보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병든 집사님을 지금 치유해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돕는 천사도 왔다고 말을 합니다.
천사가 예수님이 보는 중에 자기를 치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참을 치유하실 때 물어 보았습니다.
집사님의 몸에서 무엇인가 빠져나가는 것을 보느냐고 물어보니, 나가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자기에게 염려 말고, 두려워도 말고, 믿음으로 살라고 하십니다. 제가 집사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어떤 기분이고, 무슨 느낌이 있느냐고 물으니, 마음이 많이 편하고, 전연 아픈 느낌도 없고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했습니다.
췌장 근처에 있는 암의 모습을 볼 수 있느냐고 물으니, 보인다고 합니다. 모든 더러운 것들이 나간다고 합니다.
다시금 물어보았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보고 있느냐고? 집사님은 계속 대답을 합니다.
지금 예수님이 자기와 함께 계시고, 자기를 안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황홀한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잠시를 주님과 함께 계심을 확인하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집사님에게 지옥의 일부분을 보여 달라고 예수님께 기도를 했을 때, 이 집사님은 잠시 후 눈앞에 펼쳐진 불못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제가 집사님께 말씀을 계속 합니다. 보시는 데로, 아나운서처럼, 말로 표현을 계속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집사님은 계속 말을 합니다. 눈감고 기도하는 누운 자세에서 영의 세계를 보면서 특히 지옥 불 못을 보면서 안타깝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들을 수 있게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집사님이 지옥을 보면서 말을 하고 있었던 내용을 간단히 간추리면,
1. 지금 보고 있는 지옥의 모습은 끝이 안보일 정도로 넓고 끝없는 불바다 같다는 것입니다.
2. 그 불 못에는 수도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물에 빠진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허우적하는 것처럼, 불속에서 살려달라고 소리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3. 죽는 것처럼 보이는데 다시 불속으로 들어가고 다시 떠오르고 뜨겁다고 소리 지르고, 나가게 해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는 것입니다.
4. 아는 사람이 보이느냐고 물어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안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집사님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를 믿으면서, 교회에 출석을 하면서도 회개를 다했느냐고 물으니,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5. 그러나 오래된 것들, 기억이 잘 안 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께 기도하면 회개안한 죄들을 생각나게 해주신다고 말하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이 집사님이 오래된 죄들을 기억 못하는 것들이 있으면 회개하려고 하니, 전부 생각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장면처럼 우리 주님이 회개할 죄들을 보여주십니다.
그런 것이 보이면 보인다고 저에게 말씀을 해주시고, 소리를 내지 마시고 예수님을 보고 계시니까 예수님께 진심으로 회개를 하고 끝나면 끝났다고 말을 해줄 것을 부탁하고 조금 지나서 물어 보았습니다.
무엇이 보이나요? 네 보입니다.
그러면 계속 화면이 끝날 때까지 회개기도를 하시라고 했습니다. 한참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가볍고 예수님도 보시면서 웃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지옥의 장면을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6. 잠시 후에 어떤 여자가 보인답니다. 제가 물어 보았습니다. 어느 나라 사람 같으냐고 물으니, 한국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물어 보라고 했습니다. 언제 죽어서 지옥에 왔는가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 여자가 말하는 것은 자기도 교회에 나간 적이 있었다고 하고, 자기는 목을 매서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어느 교회에 출석을 했었느냐고 물으니 교회이름을 말해주었는데, 이곳에서는 교회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교회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아는 교회이고, 왜 지옥에 왔는지를 알겠느냐고 물으니, 그 여자의 대답은 자기가 예수를 믿는 다고 하면서 목을 매여 자살을 해서 지옥에 왔다고 말을 했습니다.
왜 자살을 했느냐고 물어보니 너무 살기가 힘들어서, 자살하면 지옥에 올 줄을 몰랐다고 했습니다.
이 간증을 읽는 분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자살을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을 알고도 자신이 죽였으니, 살인을 한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어렵고 참기 힘든 일이 있어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끝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믿고 기도하면 응답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말 외에 우리가 들으면 끔찍한 지옥의 모습들을 보면서 계속 이야기를 아나운서가 하듯이 말을 해주었습니다.
제가 이 집사님에게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집사님, 아무리 아프더라도, 자살할 생각도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런 어려운 일들이 있으면 우리 주님께 계속 기도하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교회에 출석하여 무조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님을 설명해 주니 이해가 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에서 말씀하셨지요, (마태복음 7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를 알고 계시지요?
확인하니 알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지금 예수님이 어디에 계시냐고 물으니, 아직 자기와 함께 계시다고 하여, 또 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이 집사님에게 지옥의 한 부분을 보여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는 천국의 일부분을 보여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이 집사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이 보이나요?
네, 아름다운 세계가 앞에 펼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하얀 모습의 천사들이 아름답고 평화롭게 나르고 있고 흰옷을 입은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들이 기쁘고 즐거운 모습으로 어디로 가기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을 했습니다.
혹시 아는 분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하니, 자기 옆에 어떤 흰 옷 입은 사람이 다가 왔다고 했습니다.
제가 물어 보았습니다. 혹시 아는 사람인지 확인 할 수 있나요?
네, 제 친구 같아요. 제 친구네요.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친구가 죽은 사람이 있었나요.
네, 예수 잘 믿었든 친구가 한국에서 죽었다는 것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이 집사님에게 할 말씀이 있으면 말을 해달라고 하니, 열심히 믿음생활을 올때까지 잘하고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모습을 보면서 말하는 것을 우리는 눈을 뜨고 보고 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나 흘러서 기도를 마치니, 시간이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약 3시간을 영의 세계를 보고 주님께 치유를 받고 말씀을 듣고 눈을 떴습니다.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계속 몸이 뜨겁고 황홀한 느낌이 가시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다시금 기도를 하고 시간이 늦어서, 주님께 감사기도를 하니,
그 집사님의 부인 되는 여자 집사는 끝까지 듣고서는 너무나 부럽고 자기도 영의 세계에서 예수님을 보고 싶었는데 서운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췌장암 환자이신 집사님 집을 나서면서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며 다시금 건강하여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축복을 나눠주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바라며 제 아내와 차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기쁘고 감사해서 찬송을 계속 했습니다.
우리의 기분도 주님을 영의 눈으로 뵙지 못했지만 주님과 대화를 하는 집사님의 말을 들으니,
우리도 성령으로 충만해 지는 느낌인 것을 함께 나누며 집에 도착했습니다.
부족한 종을 오늘도 써주신 것에 감사했습니다. 2009년2월1일 자정이 다되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예수를 꼭 믿으세요. 믿음생활을 끝 날 까지 잘 하시기 바랍니다.
시카고 근교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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