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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이야기 - 가정

Joyfule 2010. 3. 6. 08:17
  
탈무드 이야기 -  가정   
진정 서로 사랑하고 있는 부부라면 
칼날만한 좁은 침대에서도 함께 휴식할 수 있지만, 
서로 증요하고 있는 부부라면 폭이 10미터나 침대라도 좁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은 현명한 부인을 가진 남자이다. 
남자가 결혼을 하게 되면 그 때부터 죄가 늘어난다. 
이유없이 아내를 학대하지 말라.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 아내의 눈물 방울을 빠짐없이 세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병마 중에서도 마음 속에 병만큼 더 괴로운 것은 없다. 
또한 갖은 죄악 중에서도 악처만큼 더 나쁜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다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젊어서 결혼하여 함께 고생해온 늙은 아내이다. 
남자에게 있어서의 집은 아내이다. 
아내를 선택할 때는 겁장이가 되어야 한다. 
여자와 서로 말을 나누어 보지 않고 결혼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정 안에서 부도덕한 행위를 하는 것은 마치 과일에 벌레가 생기는 것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