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인물)
3. 빌리 그레함 부하들과 프리 메이슨
단지 프리메이슨(Freemason)만이 입회식에 참석하도록 허용되었다.
(참조, 신시대, 최고 협의회 33급의 공식적 기관, 워싱턴 D. C., 1961년 10월, 30쪽.)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서 짐 쇼의 증언을 이해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다.
메이슨 지부는 이제 그는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그가 33급 메이슨이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보는 것은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빌리 그레함의 회원됨을
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이다.
원래 프리메이슨(Freemason)에 관해서 쓴 모리(Morey) 박사는 전화로
빌리 그레함은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으며 그의 회원 파일을
신전의 집 도서관에 가지고 있으며, 그 곳은 33급 최고 협의회가
그들의 본부를 두고 있는 곳이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으며 그 파일이 있다는 것을
도서관 직원으로부터 들었을 뿐이며, 그 회원 파일을 조사해 보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크리스천 뉴스지의 편집인에게 편지를 써서 그 편지를 실어달라고 했다.
적어도 크리스천 뉴스지 편집인에게 보낸 그의 편지는 스코틀랜드인 라이트가
빌리 그레함의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프리츠는 모리 박사가 말한 것에 관한 그의 원래의 진술을 고수하는데,
심지어 그가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그가 나에게 말한 것을
프리츠가 날조해 냈다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그러하다.
모리 박사에 관해서 의문이 가는 점이 여러 가지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한 그의 책은 프리메이슨이
그리스도교 조직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그의 책은 성전 기사단 로고를 자기들의 로고로 사용하는 회사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그 회사의 사장은 틀림 없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인 것 같다.
만약 이것이 오리처럼 보이면, 오리처럼 꿱꿱거려야 하고, 그리고 오리처럼 걸어야 한다.
당신은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빌리 그레함이 33급 슈퍼 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이라는 것을
실제로 알기 오래 전에, 나는 내가 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가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는 것을 느꼈다.
무엇 때문에 내가 그렇게 생각했는가?
그에 관한 모든 것이 그가 프리메이슨이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말하는 방법, 친구들 등등이 그러하다.
본 기사는 미묘한 차이나 세부점을 깊이 파고 들어가지는 않지만, 메이슨은 자신이
하나의 메이슨이라는 것을 다른 메이슨에게 알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에 충분하다.
이 글은 빌리 그레함의 직원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는 것에 대한
얼마의 주요 인물을 지적하고 있다.
빌리 그레함을 돕는 얼마의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자:
윌리엄 M. 와트슨(William M. Watson) -
빌리 그레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그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며,
또한 옥시덴털 석유 회사의 사장이다. 옥시덴털의 회장은 아만드 헤머다.
와트슨은 메이슨이 운영하는 베일러 대학교의 발전 회의의 성원이다.
베일러 대학은 마인드 콘트롤에 참가하고 있다.
(뱀처럼 지혜로우라에서 베일러 대학 폭로 내용을 참조하라.)
그는 또한 Ft. 워스의 남서 침례교회 신학교의 자문회의 회원인데,
여기에는 적어도 3명의 프리메이슨이 이사회에 있으며, 더 많을 가능성도 있다.
데이비드 M. 맥코넬(David M. McConnell) -
빌리 그레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그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그는 또한 국제 연합 주재 미국 대사(1968-69)였으며, 노스 케롤라이나
샤롯의 벨크 스토아의 일루미나투스(Illuminatus) 회원 찰스 겜브렐과 동업자다.
아서 리 맥로리(Arthur Lee Malory) -
1973년 세인트 루이스 십자군의 빌리 그레함 십자군 자문 위원회 공동 의장
- 32급 프리메이슨(Freemason), 소 침례교회 집사다.
누가 33급 프리메이슨인 빌리 그레함과 수년 동안 함께 일한 주된 성직자인가?
빌리 그레함은 다른 33급 프리메이슨을 봉사를 시작하도록 도왔다.
빌리 그레함은 거의 모든 배교한 그리스도인에게 승인의 인장을 찍었다.
빌리 그레함의 일본 십자군 당시, 연단에 올린 한 일본 성직자는
잘 알려진 극단적 자유주의 그리스도인이었다.
보수적인 일본인들은 충격을 받았다.
빌리 그레함은 또한 많은 책과, 이와 같은 배교적인 봉사를 승인했다.
프로테스탄트 계의 세 명의 가장 위대한 성직자는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그리고 오럴 로버츠(Oral Roberts)이며,
모두 33급 슈퍼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인 빌리 그레함의 33급 메이슨(Mason) 형제들이다.
(오럴 로버츠의 믿음의 씨의 기적, 9쪽을 참조하라.)
빌리 그레함은 이 형제들 각각의 성직을 도와주었다.
로버트 슐러는 켄서스 시의 유니티 학교에서 교회 성장 원리를 가르쳤다.
그 곳 직원이었던 그리스도인들은 로버트 슐러가 학교에서 진행된
마귀적 의식(Luciferian Initiations)을 잘 알고 있었으며 개의치 않았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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