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조직)
2. 검은 귀족
검은 귀족은 이탈리아 베니스와 제노바를 중심으로 한 단체로
검은 귀족이라는 가문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중세시대에 검은 귀족이라 불리는 귀엘프 가문은 유럽의 무역업과
은행업을 장악해 막강한 부를 축적했고
현재 스위스에 은행을 차려 마약거래와 돈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럽황실이 이 가문 출신이며 영국 중앙은행도 검은 귀족 소유입니다.
검은 귀족은 로마클럽을 만들어 내었고 빌드버그의 주요 멤버입니다.
3. 로마 클럽 (Rome Club)
로마 클럽은 1968년 록펠러 재단의 후원 아래 이탈리아에서 창립된 단체로
세계의 환경과 인구문제를 다루는 조직이고, 300 위원회의 외교정책 지부입니다.
이들이 환경문제와 인구문제를 다루는 것은 세계화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후진국의 선진화를 막기 위함입니다.
과학 기술 발달로 인한 인구증가, 환경오염, 자원고갈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데
이는 지구의 부존자원을 자신들이 독점하기 위해서입니다.
엘리트들은 부(富)는 지하자원과 식량자원에 원천한다는
중상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클럽은 동남아와 남미의 경제 위기를 조장해 많은 사람을 가난에 허덕이게 하고,
아프리카의 경제를 파탄시켜 수 많은 사람이 굶어 죽게 하고,
석유를 팔아 먹기 위해 대체 에너지 개발을 막는데 이는
상대적 부를 추구하는 중상주의적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엘리트들의 지상 천국을 만드는데 있어서 인구 문제는 골치 아픈 문제이므로
이들은 중국에 압력을 넣어 한 가족 한 자녀 갖기 운동을 하게 했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무료로 홍역 예방 접종을 맞으라고 해 놓고는
AIDS 병균을 집어 넣었습니다.
중상주의적 사고에서는 부는 한정되 있으므로 상대방이 못 살아야지
자신의 부가 더욱 안정될 수 있습니다.
로마클럽은 환경보호를 명분으로 후진국이 원자력 발전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는 환경보호를 위해서가 아니라 후진국이 값싼 에너지를 이용해
선진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로마 클럽은 미국도 약화시키기 위해 레이건 대통령을 이용하여
철강산업, 자동차 산업, 주택산업을 붕괴시켜 미국의 공업을 무너뜨렸습니다.
4. 원탁회의 (Round Table)
보어전쟁이 끝난 19세기 말 영국의 세실 로즈라는 영국 사람이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해 대 부호가 됬는데 이 곳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입니다.
그는 일루미나티의 세계 단일정부 사상에 심취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원탁회의를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원탁회의 명칭은 아서왕의 원탁의 기사 전설로 유래되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딴 로즈 장학금은 영어권 국가에서 매년 1명씩 수재를 뽑아
옥스퍼드대학에 유학시키는데 세계정부수립을 위한 지도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으며 빌 클린턴도 로즈 장학생 출신입니다.
원탁회의는 300위원회 하위에 있으며, 회원들은 모든 나라의 재정, 통화정책의
지배권과 정치적 지도력을 손에 넣기 위해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미국 국무장관과 주요 요직을 지냈던 헨리 키신저도 원탁회의가 배출한 인물로
300위원회의 정책을 미국에 반영했습니다.
키신저는 1952년 타비스톡 인간관계연구소에 들어가 새로운 인간으로 개조돼 나왔으며,
미국에선 외교문제협의회에 소속되었고, 원탁회의의 세미나 내용인
'핵무기와 외교정책'을 바탕으로 미국의 핵정책을 수립하였습니다.
'━━ 보관 자료 ━━ > Freemas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메이슨 (조직) 6. (0) | 2007.03.12 |
---|---|
프리메이슨 (조직) 5. (0) | 2007.03.11 |
프리메이슨 (조직) 3 (0) | 2007.03.09 |
프리메이슨 (조직) 2. (0) | 2007.03.08 |
프리메이슨 (조직) 1. (0) | 2007.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