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5가지 절대법칙
축구선수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할 때는 규정을 지켜야 한다. 축구선수뿐만 아니라 모른 스포츠 선수들이 그렇다. 그들이 규정을 어겼을 때는, 그들이 얻었던 승리는 수포로 돌아가고 끔찍한 페널티와 심지어 막대한 벌금까지 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경우는 아예 선수생활을 접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스포츠선수에게 경기규정은 절대적으로 지켜야할 법칙이다. 이런 일이 영적인 세계에도 있다. 하나님이 정해진 규정을 기록한 책이 바로 성경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라면, 성경에 규정해놓은 하나님의 법칙을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의 교인들 중에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 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널려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경기를 할 때, 규정을 어기면 심판이 휘슬을 불면서 노란색 카드를 집어 들거나 경고를 준다. 그럼에도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면 빨간색 카드를 받아 경기장에서 쫓겨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생기는 현상이 하나님이 돌보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삶이 고단하고 팍팍하며, 사는 게 죽을 맛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잘못을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지는 끔찍한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자신의 영혼과 삶에 하나님이 도우시고 돌보시는지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성경을 꼼꼼하게 읽고 묵상하지 않거나, 성경을 읽더라도 형식적으로 읽는 사람들은 성경과 자신의 신앙행위에 괴리감을 느끼더라도 괘념치 않는다. 말하자면 규칙을 위반하는 선수가, 자신의 잘못에 무지한 경우이다. 그래서 결국 경기장에서 쫓겨나게 되는지조차 모른다면, 기가 막히지 않겠는가? 어쨌든 영성학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법칙을 꼼꼼하게 가르치고 훈련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시는 지 주도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즉 하나님의 도우심과 형통케 하시는지 날카롭게 살피면서 훈련을 진행 중이다. 그렇게 4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정신질환과 고질병이 치유되었으며 삶의 지난한 문제가 해결되고 가정이 회복되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인 식구들이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현미경을 들이대면서, 하나님의 정하신 법칙을 위반하고 있는지 날카롭게 살펴보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울 영성학교 식구들에게 부족한 2%를 말씀드리면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원칙들을 살펴보고 싶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26,2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위의 구절에서 공통적인 단어를 찾아보자. ‘죽도록, 자기목숨까지 미워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에서 풍겨 나오는 공통적인 느낌을 말해보시라. 열심히, 성실하게 정도가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정적으로도 아니다. 죽기 살기로, 젖 먹던 힘을 다해서, 이를 악물고 라는 표현에 근접할 것이다.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이러한 구절을 읽을 때, 자신의 잘못된 태도를 깨닫고 돌이켜서 회개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다. 이런 구절을 대해도 아무런 마음에 찔림과 회개가 없다. 이런 태도는 경기장에서 규칙을 습관적으로 어기면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선수와 같다. 그러므로 왜 하나님이 자신의 영혼과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돌보지 않는 이유가 이와 같다. 아무도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삶에 적용할 생각조차 없다.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님이 저들을 어둠에 내버려 두어 귀신들의 포로로 살게 버려두시는 까닭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원칙대로 살든지, 아니면 신앙생활을 접으시고 세상의 즐거움을 찾아 나서기 바란다. 어차피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아닌가?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죽도록 충성하여야 하는지 살펴보자.
1. 절대 순종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28:1~6)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3)
위의 구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은 절대순종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키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이다. 그러나 우리네 교회에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신앙행위, 할 수 있는 신앙행위만 하고 있다. 그것도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 아니라, 교회의 관행으로 사람들이 지어낸 종교의식과 신앙행위들이 대부분이다. 어쨌든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순종하려는 태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결코 될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2. 절대 겸손
너희 중 누구에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그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말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그더러 내 먹을 것을 준비하고 띠를 띠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눅17:7~10)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눅17:12~14)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눅18:38)
위의 구절의 공통점은 절대적인 겸손이다. 인자함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악한 주인의 명령에 절대 순종을 하고나서도, 자신이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하는 겸손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원칙이다. 열 명의 문둥병자나 소경 바디매오도,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는 지극히 겸손을 보여서 병을 치유 받은 이유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처럼 완벽함과 거룩함을 명령하시고 있으며, 모든 하나님의 뜻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요구하고 계시다. 그러나 이것을 완벽하게 시행할 사람은 이 땅에 한 명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가 땅에 엎드려서 하나님 앞에 애걸복걸하며 불쌍히 여겨달라고 해야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두 번째 원칙이다.
3. 절대 회개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4:17)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마3:1,2)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눅18:13)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세 번째 원칙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세례요한의 첫마디가 공통적으로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웠느니라’이다. 그래서 당신도 예수를 믿고 영접기도를 하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며 용서를 구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게 전부이다. 입으로 회개기도는 하지만 죄를 인지하지도 못하고, 설령 죄라고 여겨도 전심으로 회개하지 못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59:2)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공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으로 말미암아 곧 그 안에서 죽으리라(겔33:13)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기 때문이로다(전7:20)
죄란 하나님의 싫어하시는 모든 것을 총망라하고 있다. 하나님을 쉬지 않고 찾아오지 않는 것, 모든 일에 감사하지 않는 것, 항상 기뻐하지 않는 것, 하나님이 명령한 모든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하나님처럼 온전하게 살지 않는 것이 죄이다. 또한 육체와 마음대로 사는 것,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것,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사는 것도 죄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의인은 한 명도 없고 죄다 죄인뿐이다. 사람들이 죄를 지어도 인지하지 못하거나, 설령 인지한다고 해도 자신의 죄를 통회하고 회개하지 않으며 밥 먹듯이 죄를 반복하며 살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자신이 인지하거나 인지하지 못하는 죄를 항상 통회하고 자복하면서 회개하지 않는다면 죄악에서 죽을 것이 틀림없다.
4. 절대 감사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5:20)
감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인정하고 찬송하는 기본적인 행위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교인들은 자신이 소원하고 기뻐하는 일들이 이루어졌을 때 감사하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이 처한 암울한 환경이나 부정적인 상황에 상관없이 감사하는 것을 명령하신다. 실제적으로 하나님은 실망과 낙담의 상황이 처했을 때, 믿음의 유무를 테스트하신다. 아브라함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이삭을 죽이라고 명령시고 믿음을 테스트하셨다.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고난이 오든지, 아니면 자신과 상관없이 역경이 닥치든지 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하심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것을 지켜보시고 테스트하신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시119:6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3:17,18)
위의 하박국 선지자의 태도가 바로 모든 일에 감사를 드리는 모본이다. 왜냐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처한 환경이 형통하면 찬양하고 감사하고, 설령 부정적이고 암울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굳게 믿고 감사하시라. 이 감사의 태도가 하나님이 지켜보시는 4번째 원칙이다.
5. 절대 인내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약5:11)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3,4)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21:19)
마지막 다섯 번째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원칙이 바로 인내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영성학교에도 그동안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기도훈련을 하겠다고 찾아왔었다. 그들 대부분은 정신질환이가 고질병 혹은 세상에서 해결할 수 없는 지난한 삶의 문제를 해결 받고자 찾아왔다. 그러나 필자가 요구하는 기도훈련을 해보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사라져버렸다. 문제를 해결 받고 싶었지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기도는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입으로 나를 찾는 자는 기도의 본질을 모르는 자다. 기도의 본질은 나이고 자기도 알 수 없는 자를 만나는 것이므로, 그분이 누구인지 알려면 마음으로 만날 분을 사모하고 이름을 부르면서 자기에게 오시도록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나를 찾아주시도록 보이지 아니하고 들리지 아니한다 해도 오직 기도하는 일에 모든 집중을 다해서 일상에서도 기도하는 마음이 떠나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오시도록 집요하게 조르는 것이다. 모든 이들이 이 기도를 하지 않고 중도에 포기하고 내가 그를 만나려고, 주리고 목마른 자가 오로지 나를 찾고자 하는 것을 혹독한 마음을 읽었을 때 내가 그를 만나려고 하고 있는데, 그들은 중도에 포기하고 자기들의 입으로 하나님은 자기에게 오시지 않는다고 불평만 하고 있다. 이렇게 기도하는 자는 어떤 일에서도 인내하지 아니하고 자기 고집대로 모든 일을, 하나님 없이도 자기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나를 만날 수도 나는 그런 사람의 아버지도 아님도 알 것이라. 모든 사람들이 이런 기도를 하고 정성스럽고 끈질긴 자들이 나를 만나는 것이지, 조급하고 자기중심으로 나를 만나려고 하는 사람은 나도 그들을 만날 수 없다는 걸 알려라.’
위의 내용은 성령께서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원칙에 대해 말씀해주신 것으로, 과거에도 여러 번 올려드렸다. 여기에도 하나님은 인내를 원하신다고 콕 집어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끈질긴 자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중도에 포기하거나, 기도는 하고 있지만 쉽게 낙담하고 실망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인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기본적인 원칙이기 때문이다. 위에 말씀드린 다섯 가지 원칙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필수적이고 절대적인 원칙들이다. 물론 이 외에도 필요한 원칙들이 있지만, 열정적으로 기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 성령이 사람이 되지 못한 영성학교 식구들에게 부족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이 부분을 채운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은 당연하며,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하심으로 천국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 Joyful자료실 ━━ > 신상래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옥에 던져지는 사람들의 5가지 습관 (0) | 2020.01.10 |
---|---|
우리네 교회가 세상에서 조롱과 멸시를 받는 이유 (0) | 2020.01.09 |
기도했으면 때를 기다리라. (0) | 2020.01.07 |
당신에게 기도응답이 없는 이유 (0) | 2020.01.06 |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0)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