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나는 건강한 자아상을 일군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ㅡ요일 3:1.
내가 당신에게 빳빳한 새 지폐를 주면 받겠는가?
싫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그 지폐를 구겨서 아주 지저분하게
그림을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짓밟았어도 받겠는가?
물론이다. 여전히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지폐가 여전히 가치 있듯이 우리도 여전히 소중한 존재다.
우리의 가치는 절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우주의 창조주가 우리에게 가치를 주셨으니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서 그것을 앗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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