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이 모이면, (웃음)

5인이 모이면, (웃음)   각 나라 사람들이 모이면 어떻게 될까? (민족성의 특색을 본다)     미국인이 5인 모이면 경쟁(競爭)이 시작된다.   영국인이 5인 모이면 의론(議論)이 시작된다.   독일인이 5인 모이면 맥주(麥酒)로 건배한다.   인도인이 5인 모이면 영화관(映畵館)에 간다.   프에트리코인 5인 모이면 벽에 낙서(落書)를 시작한다.   스페인 5인을 모이려면 3인은 낮잠을 자서 5인이 안모여 진다.   일본인 5인 모이면 한사람은 지도자(指導者)가 되며 4인은 따라 간다.   구 동구(東歐) 사람 5인 모이면 주스 한 병 사서 5사람이 나누어 마신다.   한국인이 5인 모이면 소주 잔 높이들고 < 당. 신. 멋. 져! >로 건배를 한다.       "당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멋지게 살자. 그리고 져주며 살자"       누구 덕인지 알아? (웃음)   힐러리 와 빌 클린턴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급유소에 들리게 되었다.   급유소의 주인은 힐러리의 옛 남자 친구 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힐러리와 주유소 주인은 서로 포옹을 하며 반가워 어쩔줄 몰랐다.   급유를 마치고 주유소를 떠나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빌 클린턴은 농담 을 하였다.   “만일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을 했다면, 아마 지금쯤 주유소 일이나 돕고 있었을 거야”.   힐러리는 곧 대꾸를 하였다.   “아뇨, 만약 내가 저 남자와 결혼을 했다면, 미국 대통령은 저 사람이 됐을 걸요! 히히...     첨부 Bill & Hillary.jpg (52kb)     다운로드 폰샷전송